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철욱
  • Jun 28, 2025
  • 74
  • 첨부4

기자가 지난 2주동안 출장으로 자리를 비웠다가 다시 컴백했습니다.

저희 목장은 주로 부폐로 음식을 준비하고 각자 입맛에 맞는 음식을 가득이 담아 옵니다.

KakaoTalk_20250628_135744121_03.jpg

KakaoTalk_20250627_071451205.jpg

 

설거지와 후식 준비에 다들 분주한데, 지난 2년동안 설거지를 담당했던 민명우형제는 후임 목원들이 들어와서 설거지에서 열외입니다. 와우----

KakaoTalk_20250628_135744121_01.jpg

 

 

우쿨렐레 들어보셨나요 ? 기타 같이 생겼는데 현이 4개이고 조금 작아요.

최치영 형제가 목장 찬양을 담당하면서 악기 연주하시고 수요특송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역시 악기가 있으니 찬양 분위기도 살아납니다. 

우쿨렐레 3번째 연주하는데 평소에 연습을 해서 처음보다 연주 실력이 많이 좋아졌다고들 하시네요,

KakaoTalk_20250628_135744121.jpg

 

경준이가 수요특송 참석해서 감사하다고 하면서 다음에는 아빠도 같이 하면 좋겠다고 했어요. 아빠는 선약이 있어서 수요특송 참석 못했거든요. 

경준이가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6학년이 되어 키도 크고 아빠에게 자기 표현도 잘하네요.  멋집니다.

 

목장에서 3명이나 생명의삶을 수료했고 강성진형제는 세례헌식도 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 profile
    식사 메뉴의 다채로움에 놀라고 목장의 풍성한 소식에 한번 더 놀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5.07.04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넝쿨목장(첫 만남 풍경) (8)   2008.05.07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첫 만남과 풍성한 교제 (4)   2008.05.03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어울림 목장 (4)   2008.05.08
담쟁이*^_^* (5)   2008.05.08
해바라기 목장~^^ (4)   2008.05.04
밀알목장...그 두번째 (3)   200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