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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주찬
  • Jun 25, 2025
  • 115
  • 첨부5

안녕하세요~ 시로이시 기자 이주찬입니다

저번주 금요일 교회에서 모였던 시로이시 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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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진수성찬으로 음식을 먹었는데요 !!

카레는 치앙마이의 한울목자님이 만들어주셨고(기사에 꼭 적으라고 하시네요ㅎㅎ),  떡볶이는 G30 연합목장 하면서 만드신 것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따뜻한 나눔 덕분에 저희 싱글들이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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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는 저희 삼형제가 하였는데요!

세명에서 했지만 설거지가 세배로 빨리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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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이가 사온 파인애플을 손질하시는 부목자님입니다!

저희 목장이 말을 잘 듣는 이유를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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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이 출근 이슈로 어쩔 수 없이 목장참석을 못하였지만, 이렇게 카페를 후원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자님 ~~

다들 맛있는 거 먹는데, 저렇게 스틱으로 올 줄 모르고 혼자만 이상한 거 시킨 사람이 누굴까요?

비밀로 하겠습니다.

KakaoTalk_20250620_205547052_01.jpg

이번에도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알찬 목장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목장모임에는 새로운 형제자매가 탐방 온다고 하는데요 ~

누구신지 궁금하시면 다음 목장기사 팔로우업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기사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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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소식 궁금합니다. 엘리베이트 사진이 빠져 아쉽네요. ^&^!
  • profile
    부목자님의 능숙한 칼질을 보고 있으면 어서 시집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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