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백수진
  • Jun 24, 2025
  • 76
  • 첨부4

IMG_3224.jpeg


IMG_3316.jpeg


IMG_3317.jpeg

바리스타 목자님 돕는???(것처럼보이는)귀염둥이 민서


IMG_3320.jpeg

지난주 목자님께서 인섭형제님께 민서재울때 기도해주면 너무 좋을거라고 권면을 해 주셨는데 

순종해주신 인섭형제의 귀한 나눔이 있었어요

올리브 블레싱후 기도받는 민서모습이 뭉클하네요

결혼후 남편의 믿음따라 예배와 목장에 참석하시는

우수진 자매님은 

기도하기만하면 이루어져서 신기하다는 

고백도 감사입니다 


청바지데이와 간증집회를 앞두고

열매있기를 기도했는데

전혀 예상못한 방식으로 응답해주신 하나님을 목장식구들은경험했습니다.

화요일엔 형제님들만의  저녁시간을 가지신다고하네요

제가 왜 설레는걸까요?

아마도 남편인 기찬씨도 참석해서일것같네요 ^___^



이번주도 감사할것이  넘쳐났던 타이씨앗

그러나 ,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입니다.

건강하지않아도,

지치고 힘들었던 한 주였어도,대프리카에서 땡볕에 그을렸어도, 순종하기 싫은 일 앞에서도

It's ok ~우리 다시 시작해 보아요 !




  • profile
    앞으로 많이 사용되는 'It's ok~'가 될 것 같습니다. 민서에게 기도해주는 인섭형제님의 도전이 참으로 은혜가 됩니다.
  • profile
    민서의 기도하는 모습과 다른 목적이 있는 두 손이 재밌네요. 아름다운 그림 같습니다.
  • profile
    성장하고 자라가는 모습이 있는 타이 씨앗목장 곧 열매가 있을것 같습니다 게속 하나됨으로 화이팅 하세요
  • profile
    엄마 아빠가 자녀에게 기도하는 모습이 이렇게 이쁠 수도 있군요~ 팔이 너무 안으로 굽나요? 애들보다 어른이 더 이쁜 걸 어쩌남...
    기자님의 스냅사진 실력이 갈수록 느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유턴목장 두번째모임 (3)   2008.05.10
흙과 뼈 목장 두 번째 모임 (2)   2008.05.15
호산나목장을 공개 합니다 (6)   2008.05.13
고센목장 너무 좋아요~ (2)   2008.05.20
해바라기목장모임임다. (2)   2008.05.17
넝쿨목장 의 아름다운 모습 (8)   2008.05.17
반응에서 사역의 문턱으로 (흙과 뼈 목장) (11)   2008.05.18
넝쿨목장 사행시 (6)   2008.05.18
호산나 목장 세번째 모임 (9)   2008.05.20
잘계시나요 넝쿨의어른들 (7)   2008.05.25
로뎀목장입니다.. (6)   2008.05.27
로뎀목장입니다..나눔시간... (2)   2008.05.23
화평목장을 다녀와서~! (1)   2008.05.24
오늘도 풍성한 식탁과 나눔을 감사합니다 (2)   2008.05.28
생신축하드림   2008.05.28
우리의 만남(밀알) (2)   2008.05.28
새로운 식구들과함께해서 넘 감사해요 (3)   2008.05.28
사역과 말씀적용으로!<흙과 뼈> (6)   2008.05.29
넝쿨이 모엿어요 (4)   2008.05.29
안녕하세요^^ 고센목장입니다~ (7)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