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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하준
  • Jun 20, 2025
  • 173
  • 첨부21

바양헝거르 목장 기자 박하준입니다. 한 달만에 돌아왔는데요... 죄송합니다ㅠ 

지난 바양헝거르 목장의 한 달을 소개합니다.

 

5/23 (금)

교회에서 목장모임을 했는데요.

지율이의 생일축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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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자님께서 특별히 생일밥상으로 불고기와 미역국,도토리묵 무침까지 해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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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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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성경교사 시간과 묵상하고 적용하며 감사했던 한 주를 나누었습니다. 

 

5/2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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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목장의 VIP였던 형석 형이 예수영접모임을 들으며 바양헝거르 목장 식구가 되었는데요.

모두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세요~!!!

영혼구원하여 제자삶는 과정들에 앞장 선 목자님과 부목자님 그리고 그 과정을 함께한 모든 목장식구들에게도 박수를~^^

 

5/30 (금)

목자님 집에서 목장을 했는데요.

목자님께서 사나이의 식단 제육볶음을 해주셨습니다.

점점 요리사가 되어가십니다. 너무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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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설거지 게임으로는 핀볼게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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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나눔으로 VIP에대한 나눔과 기도제목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더욱 영혼구원에 힘쓰고 기도하는 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6/1 (일)

민주누나의 VIP 이서현 자매의 교회 방문으로 모두 환영하며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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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한 번도 간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목장에도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기도 부탁드립니다.

 

6/6 (금)

교회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부목자님께서 지코바? 닭갈비?를 해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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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이 좋지 않습니까? 비주얼 만큼이나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민철이가 간식으로 가져온 수박을 먹었는데요.

사진으로는 크게 안느껴지는데요. 이렇게 큰 수박 처음 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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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목자님의 괴력도 처음 봤습니다 ㄷㄷㄷ 까불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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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바쁜 요즘입니다. 바쁜 일상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잊지않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 소망합니다.

 

6/8 (일)

기자의 확신의 삶 수료식이 있었는데요.

어쩌다보니 목자님의 확신의 삶 1호 제자가 되었네요.

기자는 확신의 삶을 통해 느끼고 변화된 것들을 기억하며 균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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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금)

이번 목장은 강정란집사님께 집을 오픈해 주셨습니다.

 맛있는 밥까지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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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목장에는 학교 시험과 보강수업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목원들이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각자의 풍성한 나눔과 기도제목으로 목장모임을 잘 마쳤습니다.

  • profile
    기자님 기사 너무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고 은혜로운 기사 감사합니다~~~~
    자주 써주세요!!!!!!!🙂🙃
    6/13(금) 기자님의 볶음밥 너무나 맛있었어요~~~~
  • profile
    무엇이 저렇게 심각하나 싶었더니 설거지 게임을?
  • profile
    여러편의 목장 기사가 한꺼번에 정리되어 있어 잘 몰랐던 목장을 요약 정리본으로 만나는 느낌이네요~ 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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