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캄온츠낭입니다 ㅎㅠㅎ

요즘 기사가 많이 밀려버리고 말았는데욥 ㅜ

그동안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함께 봐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 !!!

5/30 목장모임

목자님과 부목자님께서 음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

엄청나게 맛있었던 콩불 !!!과 두마게티에서 받은 불고기 전골?!과 시로이시의 된장국까지 ~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찬홍 부목자님이 좋은 기회로 두 달동안 서울로 인턴을 하러 올라가게 되셨습니다

너무 아쉽지만 !!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잘 할 것을 믿고 ~~ 두 달 뒤에 만나요 !!!

(보고싶습니다 ~!!!!!)

글자가 이상하게 보인다면 그거슨.. 기분탓 !

6/7 목장모임

오 ~~ 목원들이 일찍 와서 목자님을 도와 음식준비를 하였습니다

부목자님의 빈자리를 잘 채워보려는 캄온입니다

이번 목장에는 두명의 VIP가 함께 해주었습니다

목장에 자주 와주어 이제는 모두의 VIP가 된 김도현형제와

중간에 계신 분은 뉴 페이스 !! 목자님 VIP 하동현 형제입니다

두명의 VIP와 함께하니 더더 감사한 목장모임이였습니다

목장을 마친 후 VIP를 집으로 데려다 주고 저희는 밀양으로 떠났답니다 ㅎ,ㅎ

6/14 목장모임

오늘의 메뉴는 ??

신라면 투움바 파스타 ???

였는데 ~? 왜인지 시로이시 목장에서 나눠준 수제비를 먹고있는 캄온입니다.

목자님 전 둘 다 맛있었습니다 (진짜로)

이 날의 목장모임은 적은 인원이였지만 아아아주 !! 풍성한 목장이였습니다.

서로 믿어주고 밀어주고.. 의지하고 일어나려는 목장에 감동 감사입니다 ㅠㅡㅠ

함께 손잡고 묵묵히 걸어가는 캄온츠낭 되길 바라며 ~~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REV NEXT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목장모임 표준안	김형구	2024.04.14	4659
공지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양순안	2020.07.24	13088
공지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박종국	2014.01.14	35277
301	호산나~~ (5)	송금화	2009.02.23	855
300	씨앗 목장.. (3)	송정선	2009.02.27	566
299	흙과 뼈 - 굳은 땅을 갈아 엎기 위해 ... (3)	최금환	2009.02.26	1097
298	가정의 기쁨 해바라기 목장 (3)	이연심	2009.02.20	622
297	로뎀의식사풍경~~&졸업축하... (8)	최병문	2009.02.20	1389
296	씨앗 목장.. (8)	송정선	2009.02.15	674
295	고센입니다~ (4)	강은선	2009.02.19	596
294	따끈 따끈 호산나목장 소식입니다. (6)	송금화	2009.02.19	658
293	이삭입니다.~~ (1)	박경미	2009.02.15	960
292	푸른초장 목장탐방! (2)	진순둘	2009.02.14	631
291	밀알 Ver. 1.5 (3)	정정희	2009.02.14	658
290	넝쿨에 한싹이 뻗어가고 있네요 (4)	김흥환	2009.02.18	695
289	고센입니다~ (2)	강은선	2009.02.10	703
288	해바라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	이연심	2009.02.09	725
287	호산나 목장 탐방을 환영합니다. (4)	송금화	2009.02.09	821
286	씨앗목장-새식구 (3)	김정탁	2009.02.08	663
285	흙과 뼈 목장/탐방 (1)	최금환	2009.02.08	932
284	헉...고센입니다... (3)	강은선	2009.02.03	644
283	유턴 목장의 새해 윷놀이... (2)	윤완숙	2009.02.06	638
282	푸른초장입니다!! (3)	진순둘	2009.02.02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