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찬솔
  • Jun 19, 2025
  • 140
  • 첨부14

안녕하세요! 사이공 목장 기자 이찬솔입니다.

 

이번 목장은 찬솔 채린 부부네 집에서 모였습니다!

 

연우는 아직 강아지를 무서워 하지만 친해지고 싶어서 강아지 '소미' 와 마주하게 되었는데요..

상당히 적극적인 소미는 아직 연우에겐 버거운 존재입니다..

그치만 매번 도전하는 연우.. 리스펙입니다. 그래도 만날 때 마다 조금씩 친해지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KakaoTalk_20250619_173031607_04.jpg

 

KakaoTalk_20250619_173031607_01.jpg

 

KakaoTalk_20250619_173031607_02.jpg

 

KakaoTalk_20250619_173031607.jpg

 

 

맛있는 식사시간!! 기도는 주현 자매가 했습니다!

 

 

 

 

KakaoTalk_20250619_173031607_03.jpg

 

 

잠시 대피한 연우

 

 

 

KakaoTalk_20250619_173031607_05.jpg

 

KakaoTalk_20250619_173031607_06.jpg

 

KakaoTalk_20250619_173031607_0722.jpg

 

KakaoTalk_20250619_173031607_08.jpg

 

 

목원들 보며 흐뭇 :)

 

 

 

KakaoTalk_20250619_173031607_09.jpg

 

KakaoTalk_20250619_173031607_10.jpg

 

 

 

이번 목장에는 남자 형제들이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바쁜 일들이 많은데 매주 잘 조율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와 기도제목으로는 더 좋은 환경의 집으로 이사하게 됨과 그 과정에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변화에 대한 소망, 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소망, 직장 문제, 교회 다니게 된 원생에 감사 등이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연우는 과연 강아지와 친해졌을까요..?

 

 

KakaoTalk_20250619_173031607_13.jpg

 

KakaoTalk_20250619_173031607_14.jpg

 

KakaoTalk_20250619_173031607_11.jpg

 

생각보다 연우와 소미 캐미가 좋더라구요....

 

담엔 더 친해지는걸로!!!

 

 

  • profile
    꺄아~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여워요!!
  • profile
    소미가 생각보다 덩치가 좀 있네요? 한때 네 발 달린 반려동물을 많이 무서워했던 저는 연우의 표정이 이해가 됩니다... 연우 파이팅!
  • profile
    소름돋네요.. 솜이가 아니고 소미?? 그래서 소미가 나한테 안온건가?ㅋㅋ나도 소미랑 친해지는걸로!!
  • profile
    우와.. 너무 귀여운데요!! 친해지기 성공!! 저희집에도 강아지랑 안친하고 싶은 분이 계시는데.. 강아지는 그 분만 공략하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처음과 함께, 서로를 세워가는 시간(박장호초원모임) (5)   2025.06.26
자자 가보자 가보자~~(두마게티) (3)   2025.06.25
따뜻함이 풍족함이 되는 (시로이시) (2)   2025.06.25
비가 와도 행복했던, 옥상 바베큐 목장 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4)   2025.06.25
누구인가? 누가 목원의 번호를 차단했단 말인가 (말레이라온) (4)   2025.06.24
더워지는 날씨 힘을 얻고가는 초원모임 (노외용 초원) (2)   2025.06.24
생존신고해요~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6.24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미얀마 껄로) (2)   2025.06.24
His dream = My dream - 네팔로우 (4)   2025.06.24
It's Ok ~ 다시 시작하자 ^^ (타이씨앗) (5)   2025.06.24
층간소음, 이번주는 잇츠 오케이( 티벳 모퉁이돌) (2)   2025.06.23
New face(새얼굴)-카자흐푸른초장 (4)   2025.06.21
살아있네 살아있어~👍(벤쿠버상은희) (3)   2025.06.21
마음속의 나쁨 섬김과 우상을 이겨내며~(미얀마 담쟁이 목장) (4)   2025.06.20
뉴 페이스의 등장?! (몽글로리) (4)   2025.06.20
묵혀둔 기사(바양헝거르) (3)   2025.06.20
열매 목장의 새 성경교사를 소개합니다~ (4)   2025.06.20
우리 함께 손잡고... 가보자!!!! (캄온츠낭) (4)   2025.06.20
도전하는 용기. (사이공) (4)   2025.06.19
각개섬김말고 함께 섬기기(티벳 모퉁이돌) (3)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