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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성수
  • Jun 17, 2025
  • 146
  • 첨부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김흥환 초원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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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원모임은 저희 부부가 섬기는 차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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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녀님께서 김밥이랑 라면 사서 교회당에서 먹자고 부담 갖지 말고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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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이기도 하고 목녀가 임신 중이라 초녀님께서 배려해주셨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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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무 날로 먹을수 없어서 간단하게 직접 만든 김밥과 롤유부초밥을 준비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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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하게 준비한 식사에도  초원식구분들이 감동해주시고 아주 맛있게 드셔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목장 이야기도 좋았지만 이번 초원모임 부터는 목자목녀 개인의 이야기들을 더 들을수 있어 

더욱 풍성한 초원모임이였습니다.

👏

 

 

 

 

  • profile
    은혜로운 초원모임 이었습니다. 성수목자님유나목녀님 섬겨주어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롤유부초밥의 새로운 발견...
    간단한듯 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 김밥...
    오랜만에 먹어보는 컵라면...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함께 나누는 식탁의 교제.
    힘이 되고 감사한 초원모임이였습니다~~^^
  • profile
    또 먹고 싶네요~^^
    그 어느때 보다 더 풍성한 식탁이었어요.
    막내 가 있어서 우리 초원도 행복 하답니다.
    7월 초원연합모임이 벌써 기대가 되네요~ㅎㅎ
    하반기에도 우리 으쌰으쌰 하십데이~!!♡♡♡
  • profile
    김흥환 초원을 응원하며, 박성수 목자님 다음 막내들도 생기기를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전혀 허술하지 않습니다. 높은 섬김에 감동입니다!
  • profile
    김밥의 퀄리티가 남다릅니다~~ 아기를 가진 중에도 초원모임을 섬김에 엄지척!!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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