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성수
  • Jun 17, 2025
  • 235
  • 첨부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김흥환 초원 기자 입니다.

 

KakaoTalk_20250615_203957780_01.jpgKakaoTalk_20250615_203957780_04.jpg

 

이번 초원모임은 저희 부부가 섬기는 차례였습니다.

 

 

KakaoTalk_20250615_203957780.jpg

 

 

초녀님께서 김밥이랑 라면 사서 교회당에서 먹자고 부담 갖지 말고 해주셨습니다.

 

 

KakaoTalk_20250615_203957780_02.jpg

 

막내이기도 하고 목녀가 임신 중이라 초녀님께서 배려해주셨더랬습니다.

 

KakaoTalk_20250615_204024503_01.jpg

 

그래도 너무 날로 먹을수 없어서 간단하게 직접 만든 김밥과 롤유부초밥을 준비해 갔습니다.

 

KakaoTalk_20250615_204024503.jpg

 

허술하게 준비한 식사에도  초원식구분들이 감동해주시고 아주 맛있게 드셔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목장 이야기도 좋았지만 이번 초원모임 부터는 목자목녀 개인의 이야기들을 더 들을수 있어 

더욱 풍성한 초원모임이였습니다.

👏

 

 

 

 

  • profile
    은혜로운 초원모임 이었습니다. 성수목자님유나목녀님 섬겨주어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롤유부초밥의 새로운 발견...
    간단한듯 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 김밥...
    오랜만에 먹어보는 컵라면...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함께 나누는 식탁의 교제.
    힘이 되고 감사한 초원모임이였습니다~~^^
  • profile
    또 먹고 싶네요~^^
    그 어느때 보다 더 풍성한 식탁이었어요.
    막내 가 있어서 우리 초원도 행복 하답니다.
    7월 초원연합모임이 벌써 기대가 되네요~ㅎㅎ
    하반기에도 우리 으쌰으쌰 하십데이~!!♡♡♡
  • profile
    김흥환 초원을 응원하며, 박성수 목자님 다음 막내들도 생기기를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전혀 허술하지 않습니다. 높은 섬김에 감동입니다!
  • profile
    김밥의 퀄리티가 남다릅니다~~ 아기를 가진 중에도 초원모임을 섬김에 엄지척!! 보내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호산나목장 (4)   2008.12.08
흙과 뼈 (5)   2008.12.12
푸른초장입니다! (4)   2008.12.10
고센 목장입니다~ (4)   2008.12.18
흙과 뼈 - 분가 전 모임 (2)   2008.12.18
목장분가 축하드립니다(처음) (5)   2008.12.17
호산나의 새가족 (4)   2008.12.17
토요일 연합 목장 모임(호산나,어울림,흙과 뼈,씨앗) (4)   2008.12.22
u턴에 김동현목자님..과 목원중 윤혜정자매의 생일파티예요.. (4)   2008.12.22
고센목장입니다~ (4)   2008.12.23
성탄축하해요~ 이삭.. (2)   2008.12.27
담쟁이 송년의 밤 (5)   2008.12.28
담쟁이 송년의 밤2부   2008.12.28
담쟁이 송년의 밤 (못다 올린 사진)   2008.12.28
분가 후, 첫 모임- 2가정 탐방 (7)   2008.12.28
씨앗 목장 첫 모임 입니다. (11)   2008.12.28
고센입니다~ (4)   2009.01.01
흙과 뼈 - 고정관념 극복에 대해 (6)   2009.01.08
씨앗 목장 두번째 모임입니다. (8)   2009.01.08
푸른초장입니다. (3)   200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