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함께하는 나눔의 맛 (시로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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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로이시 기자 송지훈입니다.
이번주 시로이시의 목장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부목자님의 최애 메뉴 중 하나이자 필살기인 수제비를 해주셨습니다~~!! (역시 비오는 날에는 따뜻한 수제비죠 ㅇㅇ)
그 외에도 주찬이의 우유마루 아이스크림과 캄온츠낭 태산 목자님께서 떡갈비랑 추억의 아이스크림도 주셨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희 수제비도 좀 나눠드렸습니다~! ^^)
다시 돌아온 게임 킹후크 룰렛..!!
첫번째 판에는 칼을 다 찔러넣어도 아무도 안걸리길래 이거 고장이 났나 싶었는데..
다음판에 제가 찌르는 순간 바로 걸리더라구요 ㅎㅎ;;
역시 나는 아니겠지하면 꼭 걸리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목자님과 혜린이가 오지 못하였지만 부목자님께서 시로이시 목장을 잘 인도하고 이끌어주시고
목원들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었습니다.
요즘 저희 목장에서는 각자의 삶에서 예기치 못한 일을 겪거나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과 도전을 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나와 주변인을 믿고 의지하기보단 하나님께 내 삶을 맡겨 믿고 의지하고 나아가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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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Jun 17, 2025 (19:20:03)
역시 시로이시 목장의 마침은 엘리베이트사진이네요. 목자님이 없어도 목장모임에 진심이네요. 한꺼번에 마침 사진을 담을 수 없을 정도로 꽉찬 날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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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산
- Jun 17, 2025 (23:20:09)
수제비 맛있었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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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
- Jun 19, 2025 (13:17:06)
수제비가 참 맛있어 보입니다. 어서 시집을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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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구
- Jun 19, 2025 (16:06:49)
제 추억에는 왜 링키바가 없을까요--; 세대차이일까요--; 링키바, 링키바, 링키바, 링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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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선
- Jun 23, 2025 (17:33:06)
수제비.. 우리 목장에서도 도전해 봐야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