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배온유
  • Jun 16, 2025
  • 229

20250613_194630.jpg

욱진이가 토요일에 시험인데도 목장에 와줬습니다.

공부하길래 옆에서 기웃거려본 바, 때려치고 싶어보였어요


1750076564714.jpg

이거 어쩌다보니 연장자들이 음식준비를 하고있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1750076565005.jpg

수육과 비빔면!

진비빔면의 매콤한 맛에 호되게 혼났습니다. 제 비빔면을 거들어가주신 예은언니 고맙습니다!! 

욱진이가 설거지를 자원해준 사이, 원카드를 했습니다.

1750076565560.jpg


20250613_202914.jpg

  저랑 예은언니가 져서 아이스크림을 사오기로 했습니다🍦

탑마트 가는 길에 언니가 침묵을 깨고 대화를 시도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언니와의 침묵이 크게 불편하진 않다 고 느낀 것도 어쩌면 언니의 남모를 노력 덕분인 것 같습니다.


20250613_205529.jpg

돌아오니 진구오빠가 나눔을 후딱 하고있었습니다. 언니랑 마트가서 노닥거린다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오빠가 일정이 있는데도 목장에 잠시라도 들려준거였습니다. 네팔로우 목장에 참 은혜가 많은 것 같습니다.


20250616_212444.jpg

네팔러들의 기말시험 끝나면 다들 볼수 있기를~~‼️



  • profile
    기자님 감사합니다 —!
    기자님 덕에 은혜가 있는 기사네요+_+
    오뉴🩵예은 ~~ 뽀레버 <~
    은혜를 흘려보내는 네팔로우 되어보아요 화잇팅!
  • profile
    두번째 사진을 보고 있으니 목자님과 목녀님이 외형적으로도 많이 닮아간다는 느낌?
  • profi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종 오붓한 시간을 보내러 갑시다 ㅋㅋㅋㅋ
    그리고 언제든 먹기 힘들면 저를 주세요.... 난 다 잘먹어..
    재밌는 기사 감사합니다 기자님 🖤🖤🖤
  • profile
    • 강민
    • Jun 18, 2025
    시험기간임에도 함께하는 욱진이의 섬김과 헌신이 참 귀합니다!
    네팔로워 화이팅 화이팅~~!
  • profile
    지난 수요기도회, 영상까지 찍어서 동참해 주어 감사해요^^
  • profile
    이 기사의 주인공은 욱진 형제??^^ 시험기간에도 목장에 참석하다니 bbbbb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호산나목장 (4)   2008.12.08
흙과 뼈 (5)   2008.12.12
푸른초장입니다! (4)   2008.12.10
고센 목장입니다~ (4)   2008.12.18
흙과 뼈 - 분가 전 모임 (2)   2008.12.18
목장분가 축하드립니다(처음) (5)   2008.12.17
호산나의 새가족 (4)   2008.12.17
토요일 연합 목장 모임(호산나,어울림,흙과 뼈,씨앗) (4)   2008.12.22
u턴에 김동현목자님..과 목원중 윤혜정자매의 생일파티예요.. (4)   2008.12.22
고센목장입니다~ (4)   2008.12.23
성탄축하해요~ 이삭.. (2)   2008.12.27
담쟁이 송년의 밤 (5)   2008.12.28
담쟁이 송년의 밤2부   2008.12.28
담쟁이 송년의 밤 (못다 올린 사진)   2008.12.28
분가 후, 첫 모임- 2가정 탐방 (7)   2008.12.28
씨앗 목장 첫 모임 입니다. (11)   2008.12.28
고센입니다~ (4)   2009.01.01
흙과 뼈 - 고정관념 극복에 대해 (6)   2009.01.08
씨앗 목장 두번째 모임입니다. (8)   2009.01.08
푸른초장입니다. (3)   200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