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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순
  • Jun 16, 2025
  • 44
  • 첨부4
6월에도 어김없이 기다리던 초원모임이 돌아왔습니다.  에벤에셀에서 섬겨주셨는데요^^  맛  보장,  비주얼 보장인 음식 준비로 분주하신 모습입니다.^^  항상 알콩 달콩 음식을 준비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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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감사를 나누다가도 나도 모르게 목장 이야기,  목원들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며 목자,  목녀들의 삶 속에 목장과 목원들을 향한  마음지 얼마나 크게 자리잡고 있는지를 알 수있어 마음이 찡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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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는 초원지기,  초녀님 사랑합니다♡  특별히 이번 모임에서는 김기사로  불러달라시던 초녀님께서 택시 운행중에 전도하시어 목장으로 초대되어 오신 자매님 이야기를 들으며 자나 깨나 영혼 구원에 힘쓰시는 모습에 도전을 받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각 목장에 vip들이 초대되어지고 열매맺는 일들을 경험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겠다 결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화요일에 있을 초원 특송에 엄청 은혜가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며 기사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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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릉부릉~~~~~ 초원구호가 될듯한ㅋㅋㅋ 초원모임은 늘 웃음과 은혜 듬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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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
    • Jun 16, 2025
    너무 맛있었던 삼계탕과 감자전이었습니다. 섬겨주신 주용 목자님, 미란 목녀님 감사합니다~~
    매번 웃음 가득한 박희용 초원 모임 너무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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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 전 가정교회 초창기에 박희용 장로님께서 아파트 엘레베이터에 동승한 초면인 분께 예수님을 권했다는 얘기를 듣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부창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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