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은민
  • Jun 14, 2025
  • 204
  • 첨부9

20250613_205140_HDR_(1).jpg20250613_205131_HDR_(1).jpg20250613_204934_HDR_(1).jpg20250613_204846_HDR_(1).jpg20250613_203518_HDR_(1).jpg20250613_202137_HDR_(1).jpg20250613_194335_(1).jpg20250613_194256_(1).jpg20250613_194249_HDR_(1).jpg

이번 목장모임은 준이의퇴원후 참석한모임이라  즐거운마음으로  갔습니다  준서,찬서 의부제로  혼자 참석하는가했는데~아린이누나의 참석으로즐거웠나봅니다~^^

늦어진 저녁이였지만 모두즐거움과  기쁨을 나눌수 있었습니다

생일이신  춘자 집사님의 생일도 축하하며 뜻깊은자리였네요~

모두아프지말고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주셨으면합니다~~~~

  • profile
    생일축하드립니다. 축하뿐만 아니라 아픈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격려한 모임이었나 봅니다. 모두 아프지말고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 profile
    축하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6)   2008.11.04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11.03
교회카페에서의 목장모임 (4)   2008.11.06
밀알...풍성함2 (4)   2008.11.02
넝쿨에 새로운 분이 보이는 군요 (5)   2008.11.01
호산나 목장의 경사 (6)   2008.10.30
지난 18일날에... (6)   2008.10.29
흙과 뼈 목장 (7)   2008.10.31
이삭이여요~~ (6)   2008.10.29
밀알....풍성함으로 (8)   2008.10.24
푸른초장입니다 (9)   2008.10.24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7)   2008.10.26
오랜만에 고센목장입니다~ (5)   2008.10.22
오랜만에 넝쿨의 모습을 보입니다 (8)   2008.10.21
흙과 뼈 목장 (10)   2008.10.20
고슴도치의 딜레마 (6)   2008.10.20
뻗어가는 담쟁이... (6)   2008.10.23
밀알목장-담임 목사님 탐방^^ (7)   2008.10.18
신앙가운데 내려놓치 못하는것....? (3)   2008.10.12
흙과 뼈 목장 (5)   200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