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은혁
  • Jun 11, 2025
  • 242
  • 첨부6

안녕하세요 호치민 목장 기자 서은혁 입니다
6월 6일 현충일 목장은 목자님댁에서 모였습니다

 

그림1.png

 

선거철이라 그런지 목자 목녀님이 이렇게 입고 계셨습니다. 당황스럽네요;
두 분은 아무거나 입다보니 우연히 이렇게 입은거라고 하셨지만
오해를 안할 수가…
 

 

그림2.png

 

특별히 저녁식사는 윤후네 부모님이신 김영주-김숙란 집사님 가정에서 찬조해주셨습니다
김치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그림3.png

설거지 게임으로는 디크립토를 했습니다
각 팀의 단어를 힌트만 듣고 맞추는 게임이었는데요,
빨간팀 목자님-윤후-화윤
파란팀 목녀님-은혁-홍령 으로 나눠서 진행한 결과
윤후의 X맨 역할 덕분에 파란팀의 승리!
(파란팀의 승리도 우연입니다)
 

 

그림4.png

그림5.png

 

 

맛있는간식과 함께 한 주간의 삶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목장을 마쳤습니다. 
 

 

그림6.png

 

이 날은 각자의 사정으로 많은 목원들이 참여하지 못했는데요,
그래도 VIP 홍령이가 참석해주었습니다~
다음 초원 연합목장에서는 모두 참석하기를 바라며
다음 기사로 찾아 뵙겠습니다!
 

  • profile
    지혜롭지 못한 복장이었네요^^;;;근데 진짜 평소에 맨날 입는 잠옷입니다!ㅋㅋ 목장에서 자주보이는 홍령이가 이번주 초원연합목장에서 볼 수 있길!!!!!
  • profile
    잠옷을 검정색으로 바꿔야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배당입니다!
  • profile
    뭐라고 댓글을 남겨야 할지...^^;
    댓글에 잠옷이라...잘 때도?? 제목처럼 댓글에도 논란의 소지가 있겠는데요^^
    호치민을 응원합니다.
  • profile
    정말 논란의 소지가 있었겠네요 ㅎㅎㅎ
    예배당이라는 목자님도, 찰떡 제목 기자님도
    모두 센스 넘치는 목장식구들이네요~
    초원연합모임에서 모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profile
    바로 아래 기사에서 드레스 코드 드립을 치고 왔는데 여기서도 논란이 있네요? 그냥 현충일이니 태극 마크라고 합시다!
  • profile
    오늘도 마지막 사진에 하라가 저를 사로잡네요... 저도 예배당 당원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6)   2008.11.04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11.03
교회카페에서의 목장모임 (4)   2008.11.06
밀알...풍성함2 (4)   2008.11.02
넝쿨에 새로운 분이 보이는 군요 (5)   2008.11.01
호산나 목장의 경사 (6)   2008.10.30
지난 18일날에... (6)   2008.10.29
흙과 뼈 목장 (7)   2008.10.31
이삭이여요~~ (6)   2008.10.29
밀알....풍성함으로 (8)   2008.10.24
푸른초장입니다 (9)   2008.10.24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7)   2008.10.26
오랜만에 고센목장입니다~ (5)   2008.10.22
오랜만에 넝쿨의 모습을 보입니다 (8)   2008.10.21
흙과 뼈 목장 (10)   2008.10.20
고슴도치의 딜레마 (6)   2008.10.20
뻗어가는 담쟁이... (6)   2008.10.23
밀알목장-담임 목사님 탐방^^ (7)   2008.10.18
신앙가운데 내려놓치 못하는것....? (3)   2008.10.12
흙과 뼈 목장 (5)   200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