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영숙
  • Jun 08, 2025
  • 97
  • 첨부4

주일예배후 하는 목장이라 늘 시간에 쫒기고 평일에는 가게를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좀처럼 나들이를 갈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엇는데 새로울삶 공부 마친 기념으로 대운산 수목원으로 도시락 챙겨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트래킹코스도 걸어다니고 시원한계곡물에 발도 담구고~ 귀여운 다람쥐까지 반겨주는  힐링으로

KakaoTalk_20250608_161900807_05.jpg

KakaoTalk_20250608_161900807_10.jpg

KakaoTalk_20250608_161900807_11.jpg

목장야유회.jpg

 일주일의 힘든시간들을 떨쳐내고 왔습니다

vip박소현님과전미희집사님이 빠지셔서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모두  함께할수있기를 소망해봅니다

 

 

  • profile
    자연과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포즈가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 profile
    기자가 서목자님인 줄 모르면, 서목자님이 빠지신 줄 알겠습니다. 앵글 밖 서목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23기 새삶을 단체로 수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자연도 아름답지만 다테야마온유 가족들의 미소가 햇살보다 자연보다 아름답습니다~~♡
  • profile
    초록초록 푸르름이 넘~~좋아습니다
    모두 준비를 잘 해 오셔서 입도
    즐거웠습니다 할매들이 소풍이
    처음인양 애들 처럼 ~~ㅎㅎ
    모두다 섬김의 달인 인듯 ~~
    다음엔 브아피와 함께 가는
    작전을 세워 봅시다 다테야마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7월이되면 - 이삭.. (6)   2008.07.26
고센 입니다^^ (4)   2008.07.23
사랑하는 호산나 (5)   2008.07.23
목사님 이삭에 오시다 (6)   2008.07.22
호산나 ♪ 호산나 ♬ (10)   2008.07.21
해바라기식구의 생일파티 (5)   2008.07.21
"흙과 뼈" 목장입니다. (4)   2008.07.20
넝쿨입니다 (4)   2008.07.24
로뎀목장입니다... (4)   2008.07.20
유턴목장입니다 (3)   2008.07.20
화평입니다.^^ (4)   2008.07.19
또 오랜만에 고센 목장입니다~ (5)   2008.07.18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밀알) (7)   2008.07.18
대~가족의 화목한 해바라기목장 (5)   2008.07.21
호산나 ♪ 호산나 ♬ (9)   2008.07.14
7월12일 어울림입니다. (5)   2008.07.13
"흙과 뼈" 목장입니다. (6)   2008.07.13
이삭입니다.. (5)   2008.07.13
유턴 목장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7)   2008.07.17
엔제나 칭찬받는 삶이 아닐지라도 (8)   200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