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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영숙
  • Jun 08, 2025
  • 40
  • 첨부4

주일예배후 하는 목장이라 늘 시간에 쫒기고 평일에는 가게를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좀처럼 나들이를 갈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엇는데 새로울삶 공부 마친 기념으로 대운산 수목원으로 도시락 챙겨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트래킹코스도 걸어다니고 시원한계곡물에 발도 담구고~ 귀여운 다람쥐까지 반겨주는  힐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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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의 힘든시간들을 떨쳐내고 왔습니다

vip박소현님과전미희집사님이 빠지셔서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모두  함께할수있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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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포즈가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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