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칭찬하기 쑥스럽네요^^;;
이번 목장은 하지형목원이 가게에서 섬겨주었습니다.
두부김치, 상추쌈.... 맛나보이죠~~
고정숙집사님은 불면증이 있는데, 상추를 두접시나 드셨어요. 숙면을 했으리라 믿어봅니다^^
밥솥 누눙지로 슝늉까지 만들어 대접하는 지형씨.
목원들 먹이는데 진심입니다^^
성경공부 시간에는 교안에 있는 내용(우리 목원이 가진 신앙의 장점은 무엇인지)을 돌아가면서해보기로 했는데, 어색하고쑥스러웠네요. 앞으로 칭찬을 자주해야겠어요.
하는 사람도받은 사람도 어색하지 않게요^^
목자님이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분을 vip삼고 섬겨 보겠다는 나눔을 해주셔서 함께 기도로 먼저 섬기기로 하며 각자의 감사와 중보기도로 마무리하고 11시 30분쯤에 마쳣어요.낼 지각은 안하겠죠^^
모두모두 아~~주 칭찬 함니데이~!!
Vip를 위해 함께 기도로 응원할께요.
르완다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