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Jun 07, 2025
  • 159
  • 첨부1

20250607_194852.jpg

이번 목장은 하지형목원이 가게에서 섬겨주었습니다.

두부김치, 상추쌈.... 맛나보이죠~~

고정숙집사님은 불면증이 있는데, 상추를 두접시나 드셨어요. 숙면을 했으리라  믿어봅니다^^

밥솥 누눙지로 슝늉까지 만들어 대접하는 지형씨.

목원들 먹이는데 진심입니다^^

성경공부 시간에는  교안에 있는 내용(우리 목원이 가진  신앙의 장점은 무엇인지)을  돌아가면서해보기로 했는데, 어색하고쑥스러웠네요. 앞으로 칭찬을 자주해야겠어요.

하는 사람도받은 사람도 어색하지 않게요^^

목자님이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분을 vip삼고 섬겨 보겠다는 나눔을 해주셔서 함께 기도로 먼저 섬기기로 하며 각자의 감사와 중보기도로 마무리하고 11시 30분쯤에 마쳣어요.낼 지각은 안하겠죠^^

  • profile
    상다리가 부러 지겠는디요~ㅎㅎ
    모두모두 아~~주 칭찬 함니데이~!!
    Vip를 위해 함께 기도로 응원할께요.
    르완다 홧팅요~♡
  • profile
    미용실이 고급 레스토랑으로 변신했군요!
  • profile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는 미용실이 되길 기도합니다. 서로 칭찬을 하기 바쁜 목장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해도 화이팅입니다.^^ <씨앗목장> (3)   2009.02.05
푸른초장입니다!! (3)   2009.02.02
유턴 목장의 새해 윷놀이... (2)   2009.02.06
헉...고센입니다... (3)   2009.02.03
흙과 뼈 목장/탐방 (1)   2009.02.08
씨앗목장-새식구 (3)   2009.02.08
호산나 목장 탐방을 환영합니다. (4)   2009.02.09
해바라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   2009.02.09
고센입니다~ (2)   2009.02.10
넝쿨에 한싹이 뻗어가고 있네요 (4)   2009.02.18
밀알 Ver. 1.5 (3)   2009.02.14
푸른초장 목장탐방! (2)   2009.02.14
이삭입니다.~~ (1)   2009.02.15
따끈 따끈 호산나목장 소식입니다. (6)   2009.02.19
고센입니다~ (4)   2009.02.19
씨앗 목장.. (8)   2009.02.15
로뎀의식사풍경~~&졸업축하... (8)   2009.02.20
가정의 기쁨 해바라기 목장 (3)   2009.02.20
흙과 뼈 - 굳은 땅을 갈아 엎기 위해 ... (3)   2009.02.26
씨앗 목장.. (3)   200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