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철 들었으니 밥값은 하자 (네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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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저녁, 구영리 식당 '정나루'에서 네팔로우는 식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저를 본 첫째 언니가 목장 다니면서 개념이 잡혔다며 놀라워 하셨고, 감사한 마음으로 저희에게 맛있는 저녁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다들 일부러 많이 안 시킨건가..? 싶을 정도로 많이 안 드셨습니다. 분명 평소엔 먹깨비들이었는데..
앞CHILL마 형제들
흑마늘보쌈 잘 먹고 갑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연욱이의 에그 드랍😎💣💥
오는 길에 사온 에그 타르트가 커피병으로 쏘옥 들어가서 다들 즐거워했습니다 ㅋㅋㅋ
찬양&올리브 블레싱&광고&감사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주 2부에 동제의 세례식 때, 동제의 아버지가 교회를 방문하신다고 합니다. 다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엘베샷으로 끝!
기자님의 변화에 큰 언니...팍팍^^
네팔로우^^ 이제 새로운 영혼을 향해 고고~!!
감사했습니다~~~~~~~!!🖤
아주 배불렀어요 ㅋㅋㅋㅋ 🖤
우리.. 하나님 안에서 잘 살어내어보아요 .. 💗💗^^^??^^
우리 함께 변화해가는 네팔로워들 되어봅시다요~~~!
온유누나 덕에 맛있는 저녁 먹어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