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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진생
  • Jun 04, 2025
  • 164
  • 첨부5

20250531_191524.jpg20250531_180113.jpg20250531_191002.jpg20250531_180132.jpg20250531_192624.jpg우리목장의  목녀 김미진권사님은 우리목원들을 가족처럼 한사람 한사람씩

너무잘 챙기고 섬겨주셨어 목장 분위기가  봄날에

꽃피듯이  늘 화창합니다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고

깊은물은

소리가 나지않습니다


                   ㅡㅡㅡ江  津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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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진 목녀님께서는 15년 전 저희 딸아이도 무척 잘 봐주셨는데 원초적 타고 나신 DNA가 섬김이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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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갈한 음식이 목장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듯 합니다~!^^ 예닮 목장의 목자목녀님처럼 목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잘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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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은지 김치찜, 파김치, 열무김치^^
    풍성한 한 상 차림^^ 최고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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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는 모습이 이토록 아름다울수가~~!!
    역시 기도는 중보이 제맛이죠~~ㅎㅎ
    예닮 목장 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목녀님 섬김은 당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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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닮목장 너무 보기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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