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우리목장의 목녀 김미진권사님은 우리목원들을 가족처럼 한사람 한사람씩

너무잘 챙기고 섬겨주셨어 목장 분위기가 봄날에

꽃피듯이 늘 화창합니다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고

깊은물은

소리가 나지않습니다

ㅡㅡㅡ江津 ㅡㅡㅡ

PREV NEXT

- 이승우
- Jun 04, 2025 (15:25:10)
김미진 목녀님께서는 15년 전 저희 딸아이도 무척 잘 봐주셨는데 원초적 타고 나신 DNA가 섬김이신 것 같습니다.

- 최수원
- Jun 07, 2025 (10:27:06)
정갈한 음식이 목장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듯 합니다~!^^ 예닮 목장의 목자목녀님처럼 목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잘 챙기겠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목장모임 표준안	김형구	2024.04.14	6144
공지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양순안	2020.07.24	14559
공지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박종국	2014.01.14	36743
7861	올리브 (3)	김영주	2009.07.09	608
7860	담쟁이목장 (6)	이정옥	2009.07.05	621
7859	푸른초장 (6)	이정화	2009.07.06	923
7858	씨앗 목장 (4)	송정선	2009.07.06	710
7857	씨앗이 기도하는 가정 중 하나, 그 첫 만남 (4)	장미정	2009.07.06	714
7856	밀알나눔 (4)	배종수	2009.07.06	673
7855	샬롬.. 하늘입니다. 7월첫모임^^ (2)	김은희	2009.07.07	797
7854	안녕하세요 흙과뼈입니다. (7)	최경숙	2009.07.11	617
7853	유턴 (4)	손정순	2009.07.11	861
7852	한주 늦은 넝쿨입니다. (4)	김지수	2009.07.07	868
7851	하늘목장입니다.~~ (4)	김은희	2009.07.11	894
7850	올리브 산내를 가다. (3)	김영주	2009.07.12	924
7849	호산나 + 내집처럼' 연합 목장 모임 (5)	조희종	2009.07.16	1033
7848	이삭입니다 (3)	박경미	2009.07.16	684
7847	이삭입니다^^ (3)	박경미	2009.07.16	694
7846	안녕하세요 ^^ 흙과뼈 입니다 (9)	전권국	2009.07.13	1392
7845	씨앗 목장 (7)	송정선	2009.07.14	784
7844	담쟁이목장 (3)	이정옥	2009.07.17	602
7843	최금환 목자님 파송 목장 모임 (흙과 뼈 씨앗 연합) 1 (3)	송정선	2009.07.20	947
7842	최금환 목자님 파송 목장 모임(흙과 뼈, 씨앗 연합)2 (2)	송정선	2009.07.20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