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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건우
  • Jun 03, 2025
  • 178
  • 첨부2

박건우 기자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돌아오신 목자님과 함께 교회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식당으로 돌아오시는데 반가우면서도 너무 자연스러워서 좋았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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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게임은 가위바위보! 였는데 세영,수민이 누나가 걸렸습니다. 하지만 저번 기사에 밝힌바 같이 직장 생활로 힘든 누나를 대신해 대타를 했습니다.

제가 아니여도 목자, 부목자님도 항상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목원들은 간식을 세팅해주는!

 

찬양시간에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를 불렀습니다. 정말 세상을 살아가며 힘든 날에 주님 나를 지켜주신다고 생각하며 즐거워할 이유를 찾아가는 두마게티 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다들 화이티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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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도우심을 고백하며 신앙생활의 기쁨으로 살다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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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안에서 무엇도 두려울 것이 없는 멋진 각자의 삶으로 살아내고 모두 목장에서 봅시다!! 두마게티 화이팅~~ 목장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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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묵상하는 찬양이는 다르다고 느낀 찬양선곡이었습니다아 ~ 기자도 성실히 해주고오 ~~ 둠겟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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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함께 했던 목자님이 이제는 유부녀라니 감개무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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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마게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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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필리핀 단봉선에서 두마게티 목장과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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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어느 목장보다 열심히 달려온 만큼, 앞으로도 주님과 함께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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