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정규
  • Jun 01, 2025
  • 58
  • 첨부4

토요일 오후 6시, 대공원 잔디밭에서 각자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봄 소풍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좋은 날씨에 VIP 와 함께 한 소풍이라 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진현 형제와  이탈리아에서 온 "마르타",  아들 "안드레아", 딸 "세연"과 함께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25.05.31 IMG_5245.jpg

 

마르타 자매가 직접 만들어온 이탈리아식 냉스파게티는 색다르고 맛있어서 모두들 즐겁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25.05.31 IMG_5239.jpg

 

아이들은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신나게 시간을 보냈고, 어른들은 정담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랫만에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대화하며 나눈 교제는 모두에게 큰 기쁨이 되었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5.05.31 IMG_5247.jpg

미정자매님은 서울 세미나 참석으로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서로가 준비해서 가져온 맛있는 음식

25.05.31 IMG_5241.jpg

 

이번 주는 특별히 하나님의 기도 응답이 있는 감사한 한 주였습니다.

유병춘 집사님 스텐드 검사는 수술없이  잘 마쳤고, 아들 정훈 형제는 더 큰 회사로의 면접을 앞두고 있으며, 

봉주 형제는 6월 9일부터 본인의 경력을 살리며 주간근무를 하는 새 직장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의 나들이가 정말 즐거웠어요. 에벤에셀 목장 파이팅~^^

  • profile
    이것이 본토의 스파게티입니까? 따뜻한 봄날의 소풍! 마음도 절로 따뜻해집니다!
  • profile
    Vip와 함께여서 더 즐거운 소풍이었네요~^^ 다들 손이 너무크신 우리 목원들ㅋㅋㅋ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호산나목장을 공개 합니다 (6)   2008.05.13
흙과 뼈 목장 두 번째 모임 (2)   2008.05.15
유턴목장 두번째모임 (3)   2008.05.10
밀알목장...그 두번째 (3)   2008.05.10
해바라기 목장~^^ (4)   2008.05.04
담쟁이*^_^* (5)   2008.05.08
어울림 목장 (4)   2008.05.08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첫 만남과 풍성한 교제 (4)   2008.05.03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넝쿨목장(첫 만남 풍경) (8)   2008.05.07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