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철욱
  • May 31, 2025
  • 99
  • 첨부1

오늘도 사진찍는 것을 깜박 잊어버려서 목녀님의 맛있는 음식 및 다같이 모여서 후식 준비하고 설거지하는 모습을 놓쳤습니다.

최치영형제은 공식적으로 오늘 첫 목장모임에 참석했는데, 목장모임은 이렇게 하는거라고 들었다고 하면서 바로 설거지 임무에 투입 ^^,

후식으로 과일은 목녀님이 준비하시고, 스낵은 민명우형제와 최치영형제가 준비해 줬습니다.  

사진을 못찍은게 더 아쉽네요 !!!

KakaoTalk_20250530_193058992.jpg

 

최치영형제와 이애린자매 부부가 같이하니 조만간 목원들이 더 많은 사역을 분담할 수 있어서 다같이 더 은혜로운 시간이 될 거라 믿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해 모두들 규칙적으로 성경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VIP를 찾아서 목장이 더 풍성해지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누리기 소망해봅니다. 

  • profile
    최치영형제님이 목장에 스며들며 순종하는 모습을 따라 하나님께서 페루충만 목장에 은혜를 부어주시게 될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
  • profile
    최치영 형제님 이애린 자매님과 함께 더 풍성해질 페루 목장을 기대하게 되네요.^^♡
  • profile
    넓어진 목장을 목원들로 채워주시니 은혜가 끝이 없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 치유자의 삶을 향하여.. (5)   2008.06.22
이번주 목장예배 소식입니다....U턴 목장요..^^* (4)   2008.06.23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4)   2008.06.27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24
나눔과 세상의 빛(밀알) (3)   2008.06.27
화평의 또 다른 얼굴 (5)   2008.06.27
자연스러운 모임을 꿈꾸어 가는 넝쿨 (5)   2008.07.02
유턴목장임니다 (3)   2008.06.28
이삭이 신고합니다. (3)   2008.06.29
로뎀목장입니다.. (3)   2008.06.29
흙과 뼈 목장 - 빛 된 우리 신분에 대하여 ... (3)   2008.06.29
어울림 목장 사진입니다. (2)   2008.07.03
어울림 목장 (2)   2008.07.03
어울림 목장 (4)   2008.07.03
담쟁이목장-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자리 빛내주시고~ (4)   2008.07.02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07.03
유턴목장보고입니다 (5)   2008.07.05
화평입니다. (7)   2008.07.05
넝쿨이 다가올 뜨거움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5)   2008.07.05
백부장 믿음을 꿈꾸며 (8)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