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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권영은
  • May 31, 2025
  • 159
  • 첨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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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최애 찬양!

말씀으로 우리길(WELOVE)을 요즘 듣고 있는데

목장모임이 우리가 말씀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매일 목자님이 올려주시는 말씀을 모두 통독하고

있습니다.(일하면서 공부하면서 다들 시간을 내어)

참고로 저는 별도로 통독읽기를 하고 있어서

저 제외 모든 목원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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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삶은 다르지만 한말씀으로 목장에서 통독을

느낀점을 말하는 시간들이 참 좋습니다!

저번주 목장에 합류한 성현형제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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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형제,완호형제는 일정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목장 모임에 빈자리가 느껴져서

이상했습니다. 담주는 꼭 봅시다. 완호씨 설거지게임..

진영형제님도 복귀신고 해주세요!!😆😆😆


저번주 목자님 분량이 없다며 김한울 목자님 특집!

드라마보다 목장기사를 더 많이 보시는 치앙마이 식구들!

목장한주 기록들이 치앙마이울타리가 하나됨이 보이고

더 영적으로 단단해지는 모습들이 느껴서 그런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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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희 목자님은 지금 여러가지로 건강에 고난이 있지만

감사함으로 또 한주 살아있는 간증입니다!!

치앙마이 영적 부모님 목자 목녀님 감사합니다ㅜ

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참 따뜻합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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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호가 없어서 설거지 게임은 원초적이고 공평한

가위바위보 ! 기분좋게 이기는 사람이! 

대연/성현 당첨! 섬김 감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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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음료는 정희섭이랑 저랑 의논하지 않고

각자가 준비한 간식! 원없이 커피 먹은거 같습니다.

각 3병씩 저번주 목장모임때 음료가 없어서

목장의 필요를 찾은거 같습니다! 텔레파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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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너무나 잘찍어주는 지영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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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언니가 사진을 찍어주어 매번 

언니 사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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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먹으며 광고-찬양-성경교사 시간-나눔

오늘은 6/3일 목장 아우팅 계획을 제가 브리핑했습니다.

VIP도 원래 같이 가려했지만 아직 미정이라

또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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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기쁘게 환호해주고 사전투표도 했더라구요!

그날 재밌게 잘 놀고 함께 교제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오늘은 목녀님이 하나하나 자른 양지떡국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매주 맛있는 저녁 감사합니다!

당연함이 아닌 감사함으로!! 통독도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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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대가족 같은 치앙마이..음료 텔레파시는 대박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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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원의 풍성함과 정갈한 음식들이 보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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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정적운전 잘 했습니다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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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와 함께~", 왠지 대기업 프로젝트 브리핑 같은^^
    많이 있어 보입니다요. 열매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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