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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엄정빈
  • May 28, 2025
  • 166
  • 첨부8
안녕하시렵니까

박희용 초원의 5월 소식 전해드립니다!


5월은 서로 돌아보고, 마음을 전하고, 사랑을 표현할 수 있어 참 따뜻합니다. (날씨는 왜 ㅠ이렇죠?ㅠ)


아무튼, 저희 초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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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0프로가 스승님입니다. ㅎㅎ

안식월을 보내시는 동안에도 항상 함께 해주시고, 품어주신 초원지기님,초녀님

식사걱정에 맘 놓지 못하시면서도 안부를 묻고 챙겨주시는 대행 초원지기,초녀님

감사합니다  💛💛


목자도 목원 되면 목원처럼 행동한다는 담임목사님 말씀을 여실히 느끼는지라, 스승의 주일을 맞아 말 잘 듣고 반응 잘하는 초원원(?)이 되어야겠다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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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동엔 장인이 사시는데요,,

웃음장인 국끓이기 장인이신 ,, 이현할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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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엔 착착 척척 ..

각자의 자리와 역할을 자연스레 찾는 우리는 가족이어라 ~~~

(저는 예지랑 공부했습니다 ㅎ 이모 롤)


한 목장, 한 목장 쉽지 않은 한 달이었지만,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마음과 소리내어 함께 하는 기도 덕에 위로와 응원이 됩니다.

여름에 있을 아웃리치도 고민하고, 단봉선 소식도 나누고, 삶공부 근황도 나누며 풍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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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하여짐에 더 깊어지고, 더 편안해지고, 더 끈끈한 박희용 초원 가족이어라 ~ 기사 마칩니다 👾~~

  • profile
    구성원 모두가 스승님의 느낌입니다. 제 신앙의 토대가 되었던 초원지기님의 저택(?)을 기사로 접하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 profile
    가족이어라~~~~ 50%의 스승님들 덕분에 힘내서 또 한달 살아갑니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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