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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찬용
  • May 25, 2025
  • 246
  • 첨부4

안녕하세요...

게으른 목장지기로 인하여 오랫만에 목장 소식 올립니다. 

우리 갈릴리 키갈리 목장은 여전히...쭈욱...열심히...잘  모이고 있습니다. 

 

사역자와 목자로써....바쁘게 살아 가시는 우리 목자(목사?)님...

그런 목자님을 안밖으로 내조 하시는 목녀님....

동생을 먼저 천국으로 보내시고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을 돌보시는 김숙란 집사님...

그런 집사님을...정말...헌신을 다해 보듬어 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김영주 집사님...

딸들에 서운함에 삐지고...잘 토라지는 이미정 자매...

그런 자매와 21년째 살고 있는 저....ㅎㅎㅎ

이 모든 것들을 지켜봐 주시고 보듬어 주시고 어루만져 주시는 우리 주님....

이런 저런 모습들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갈릴리 키갈리 목장입니다. 

새로운 vip 가 생길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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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목자님의 성향을 따라 정제된 목장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덩달아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그나저나 저희도 목원들의 나눔과 기도 제목이 풍성해짐에 따라 노트북 구매를 고민 중인데 나중에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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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식구 모두가 지은이를 바라보는데 지은이가 저 쑥쓰런 미소로 어떤 말을 했을까 궁금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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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은 참석 못하신 줄..., 창가에 비친 기자님 확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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