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예닮목장] 우린 함께 비를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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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24일
이옥숙집사님께서 시골집을 오픈하여 주시고
섬겨 주셨습니다
아침부터 비가내리고 있습니다
장독대에 예쁜꽃들이
반겨주었습니다
봄비를 맞는 꽃들이 촉촉하고 영롱하고 더 예쁩니다
목자님의 진행으로
목장모임이시작됩니다
식사기도 식사 찬양 사도신경 자녀를위한기도
칼럼낭독 성경공부 광고 나눔 기도제목 기도 주기도문낭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텃밭에서 금방 채취한 상치 미나리 곤달비 고추
와 삼겹살구이로 섬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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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닮 목장은
비오는날 우산을 받쳐주지 않고
같이 비를 맞고 함께 걸어갑니다
예닮은 무한의 신뢰의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