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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진생
  • May 25, 2025
  • 134
  • 첨부3

20250524_154930.jpg2025년 5월24일

이옥숙집사님께서 시골집을 오픈하여 주시고

섬겨 주셨습니다

아침부터 비가내리고 있습니다

20250521_111149.jpg장독대에 예쁜꽃들이

반겨주었습니다

봄비를 맞는 꽃들이 촉촉하고 영롱하고 더 예쁩니다

20250524_134914.jpg목자님의 진행으로

목장모임이시작됩니다

식사기도 식사 찬양  사도신경  자녀를위한기도  

칼럼낭독  성경공부 광고 나눔 기도제목 기도 주기도문낭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텃밭에서 금방 채취한 상치 미나리 곤달비 고추

와 삼겹살구이로  섬겨주셨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예닮 목장은

비오는날 우산을 받쳐주지 않고

같이 비를 맞고 함께 걸어갑니다


예닮은 무한의 신뢰의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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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생 선생님의 기사는 한편의 미려한 수필을 읽는 느낌입니다!
  • profile
    • 외숙
    • May 26, 2025
    장독대 꽃들이 너무 이뿌네요
    무얼먹어도 맛날것같아요
    예닮 어르신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함께 맞는 비가 영적인 단비가 되어, 주님과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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