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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찬솔
  • May 23, 2025
  • 178
  • 첨부15

안녕하세요!

사이공 목장 소식 전해드립니다.

 

스승의날이라 그동안 섬겨주신 목자 목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역시나 리액션 장인인 우리 목자 목녀님.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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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메라를 자주 드는 우리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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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장은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목장 모임의 국룰.. 사람이 적으면 더 늦게 마친다..

그래서 그런지 더 풍성하게 나눔을 하고 돌아갔답니다!

 

연우는 월요일 부터 똑같은 하루가 시작되게 기도해달라고 그랬는데 참 부러운 기도제목입니다.

그리고 연우가 예수전한데이에 친구를 초대하려고 노력했지만 6명 모두 거절 당했던 경험을 했습니다. 괜찮다는데 얼마나 아쉬웠을까요.. 우리 연우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번 목장에선 스승의날 인사 드린 것 감사, 취업 준비와 가족 건강, 스승의날에 받은 사랑으로 인한 회복 감사, 삶공부로 자신을 돌아보게 되어 감사 등을 나눴습니다.

 

매주 모일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이만 줄이고 또 다음 기사로 뵙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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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복된 소식을 전하다가 거절을 당하면 그 복이 자기에게 돌아온다고 했는데..
    연우가 이번 기회에 복을 많이 받았겠네요~~
    마음이 다치질 않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연우의 순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 profile
    사진 보다가 기자가 누군지 확인하고, 그러면 그렇지 함요~~ 평생 한 사람만 앵글에 담는 것이 참된 행복이랍니다요^^
    이제 부인 그만 담고, 주님을 담으시길...주님을 앵글에 담아가면...주님을 닮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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