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May 21, 2025
  • 130
  • 첨부3

IMG_2910.jpeg

IMG_2916.jpeg

 

 

5월도 많은 행사가 있어 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

 

우리의 영적 스승인 목자, 목녀님 두 분을 1년에 한 번 온전히 섬길 수 있는 스승의 날이 있는 달이기도 하지요.

 

이날 만큼은 온전한 휴식 가운데 마음껏 드시고, 마음껏 행복하실 수 있도록 섬겨 드렸습니다.

 

장소는 류 기자 VIP 은진자매를 참석시키고자 특별히 은진자매 어머니께서 운영하고 계신 식당으로 예약했습니다.

 

작전 성공! 목장 모임 참석을 불편해하던 친구가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어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목자, 목녀님께 힘이 나는 선물이 된 거 같아 기쁩니다.ㅎㅎㅎ 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물과 케익도 준비했습니다.

 

기사를 쓰는 지금 생각이 났는데 감사한 마음을 좀 더 찐하게 표현해 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감정 표현에 익숙하지 못해 그렇습니다. 다시 한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 목원들 마음 잘 아시죠? ~~~^^

 

카페로 자리를 옮겨 간단하게 감사와 기도 제목을 나누고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유주자매 남편 용우형제 함께 하고 싶어 했는데 야근이라 참석의 기회를 놓쳐 아쉬웠습니다.

 

또 꼬기 좋아하는 진성 형제 출장으로 불참했고 오늘 메뉴 영철집사님도 너무 좋아하시는데 영업 중이라 함께 못해 다시 한번 이곳에서 뭉치기로 했습니다.

 

그때도 VIP 은진자매가 함께 하겠죠^^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어린이 주일에 예쁜 아이 유치부 가족찬양대회에 목장 식구들이 함께했습니다. 우리는 영적 찐 가족!!!

 

IMG_2945.jpeg

 

  • profile
    우리 목장 식구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저도 표현을 잘못하는데^^
  • profile
    더이상 어떤 표현이 필요 할까요 ^^ 😀 😃
    글로나마 찐~하게 전합니다.
    목녀로 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녀올림-
  • profile
    다같이 율동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한가족 같아 보이네요~
  • profile
    목자님과 목녀님이 유난히 다정해 보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고센신고합니다!! (5)   2008.08.01
편경원 김나경 편주은 가족을 소개합니다. (7)   2008.07.27
"흙과 뼈 목장"입니다 (5)   2008.07.27
7월 마지막주 u턴 목장소식.. (8)   2008.07.26
7월이되면 - 이삭.. (6)   2008.07.26
고센 입니다^^ (4)   2008.07.23
사랑하는 호산나 (5)   2008.07.23
목사님 이삭에 오시다 (6)   2008.07.22
호산나 ♪ 호산나 ♬ (10)   2008.07.21
해바라기식구의 생일파티 (5)   2008.07.21
"흙과 뼈" 목장입니다. (4)   2008.07.20
넝쿨입니다 (4)   2008.07.24
로뎀목장입니다... (4)   2008.07.20
유턴목장입니다 (3)   2008.07.20
화평입니다.^^ (4)   2008.07.19
또 오랜만에 고센 목장입니다~ (5)   2008.07.18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밀알) (7)   2008.07.18
대~가족의 화목한 해바라기목장 (5)   2008.07.21
호산나 ♪ 호산나 ♬ (9)   2008.07.14
7월12일 어울림입니다. (5)   200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