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홍
  • May 21, 2025
  • 234
  • 첨부5

안녕하십니까,

캄온츠낭 기자 박찬홍입니다.

2025. 5. 16. (금) 저번 주 목장 모임 바로 사진으로 보시죠!

 

태산 목자님께서 족발을 사오셨는데요.

바로바로 족발+비빔면+유부초밥 삼조합으로 목장을 섬겨주셨습니다.

먹기 전에 찍은 사진이 없어서, 오늘 기사에서는 스킵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엄청 맛있게 잘먹었어요 ㅎㅎㅎ

 

 

이번 주는 스승의 주일이었는데요,,

아니 우리 목원들이 태산+찬홍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줬지 뭐에요 ㅠㅠㅠㅠㅠㅠ

감사  x 100 그 자체였습니다.

정말 상투적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예상" 자체를 못해서 더 감동이 컸던 것 같습니다.

이게 정말 받아보면 크게 다가오는데요. 더욱 더 본을 보여야겠다는 다짐과 부족했지만 사랑으로 다가와주어 감사함이 더 컸습니다!

 

KakaoTalk_20250521_095143177_01.jpg

KakaoTalk_20250521_095143177_02.jpg

KakaoTalk_20250521_095143177_03.jpg

KakaoTalk_20250521_095143177_04.jpg

 

 

바울은 로마서에서 자기소개를 하기도 이전에 복음을 말했다고 합니다!

저희 목장에도 근래 예원이 친구 VIP들이 많이 찾아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복음, 복음 꼭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나아가겠습니다~

 

KakaoTalk_20250521_095143177.jpg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목자와 부목자를 챙기는 목원들로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캄온츠낭 빠이팅입니다.
  • profile
    진짜 감사해요~~~~~ㅎㅎㅎ감동이었습니다!!
  • profile
    • 효정
    • May 22, 2025
    목자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 저녁도 케이도 넘넘 맛있었던 ^__^
  • profile
    목자, 부목자와 목원이 어느새 닮아가는 듯한 느낌은 저만의 느낌일까요^^ 참 보고 좋습니다요^^
  • profile
    태산센세, 찬홍센세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자님과 부목자님 모두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밀알....풍성함으로 (8)   2008.10.24
이삭이여요~~ (6)   2008.10.29
흙과 뼈 목장 (7)   2008.10.31
지난 18일날에... (6)   2008.10.29
호산나 목장의 경사 (6)   2008.10.30
넝쿨에 새로운 분이 보이는 군요 (5)   2008.11.01
밀알...풍성함2 (4)   2008.11.02
교회카페에서의 목장모임 (4)   2008.11.06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11.03
흙과 뼈 목장 (6)   2008.11.04
이삭이여요~ (5)   2008.11.04
소망목장에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6)   2008.11.06
흙과 뼈 목장 (5)   2008.11.09
u턴은......... (6)   2008.11.13
넝쿨목장 큰일 치것네유~~ (6)   2008.11.10
일꾼.?일감.? (5)   2008.11.10
고센목장입니다~ (2)   2008.11.11
푸른초장입니다! (4)   2008.11.20
흙과 뼈 목장 (5)   2008.11.16
유턴...울 아들이 군에서 유턴을 해서 집에왔어요.. (8)   20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