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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권영은
  • May 19, 2025
  • 133
  • 첨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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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권기자님, 너무감동적입니다!
    분주함가운데 치앙마이를만끽함이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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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목장 식구들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목장의 감사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ㅎㅎ!
    목자-목녀님의 영적스승의 면모를 항상 기억하며, 반짝하는 신앙이 아닌 꾸준히가는 신앙이 되도록 잘(?) 성장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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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의 날 서울서 울산까지 모이는 이 끈끈함!! 사랑넘치는 치앙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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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와 같은 트렌디한 기사인데... 진심과 감사함과 파이팅이 더 느껴지는 더 멋진 기사로 애써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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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의 글에서 목자의 향기가 납니다. 물이 99도까지는 변화가 없다가 100도가 되니 증기로 변화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치앙마이 이슈가 6월 아우팅과 하반기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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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가 잘 정착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치앙마이 울타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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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도 마음도 다른 많은 영혼들이 한 울타리 안에서 그렇게 성장해 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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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재 형제에게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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