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May 18, 2025
  • 213
  • 첨부1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 5월 16일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금요일 목장모임

 강유중 박명숙자매의 가정에서 목장을 하였습니다.  일찍부터 푹 끓여낸 등뼈김치찜과 각종 나물들 ㅎ 여기저기서 고기훑는 소리와 이거 우째했어요? 질문들이 쏟아지는 식탁교재를나누고 말씀 나눔과 삶나눔으로 기도응답을 나누고  vip에 대한 이야기로 밤은 깊어가고  마지막 기도 제목을 나누고 기도하려는 찰나에   앗 ~타임요 내 기도 제목이 없어요 라는 신입목원의 발언에 모두 한바탕 웃으며 다시 기도로 마무리를 하였답니다 가는 길이 먼 목원은 집으로 돌아갈 시간을 당겨보자고 했지만 야속한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 10시가 훌쩍 넘은 시간에 목장을 마쳤답니다  목장을 마치고 돌아오는길  안전하게 도착함을 목장 톡에 올리며 안전귀가를 알리는 훈훈한 목장입니다

PhotoGrid_Site_1747568250696.jpg

  • profile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profile
    박명숙 자매님이 음식의 숨은(?) 고수셨군요^^
  • profile
    골프 퍼팅은 청년 목장의 설거지 내기 같은 건가요?
  • profile
    설거지를 하면서 보이는 브로맨스가 멋져보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씨앗목장** (6)   2009.08.21
푸른초장 야유회 (5)   2009.08.17
밀알목장 야유회 (3)   2009.08.18
하늘목장입니다. (4)   2009.08.20
씨앗 목장과 흙과 뼈의 만남~^^* (6)   2009.08.23
고센입니다... (6)   2009.08.24
유턴 (2)   2009.08.25
해바라기 (3)   2009.08.30
넝쿨에 손님이 오셨어요 (3)   2009.08.28
히.. 하늘목장 2주간 소식^^ (2)   2009.08.29
흙과 뼈입니다. (5)   2009.09.05
유턴 (3)   2009.09.02
푸른 초장입니다. (3)   2009.09.03
고센입니다.. (3)   2009.09.09
하늘목장 모임. (5)   2009.09.05
밀알목장 외국인 탐방 (3)   2009.09.10
해바라기입니다. (3)   2009.09.07
또 해바라기입니다 (5)   2009.09.07
씨앗 목장 밀알 목자-목녀님 탐방 (6)   2009.09.11
로뎀목장 화이팅입니다. (6)   200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