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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정규
  • May 18, 2025
  • 50
  • 첨부5

요즘 들어 부쩍 날이 더워졌네요. 이번 목장은 토요일 6시반 기자의 집에서 시원하고 간단하게 회 덮밥을 먹었어요.

예지랑 호건 지아는 맛있는 계란말이와 떡볶이를 차려줬네요.

처음 해보는 회 덮밥이라 야채를 너무 많이 사서 반은 남은 듯.. 다음에는 정량으로 잘 맞출 듯 하네요. 재료가 풍성해서인지 맛있었어요^^

 

류집사님은 다른 일정으로  불참하셨고, 문경형제님은 인도 출국으로 앞으로 함께 할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순종하는 것을 가로 막는 나의 상황에 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고, 한 주간의 감사와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보람자매님 가정의 사업장 정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의 모든 일정이 하나씩 하나님의 뜻대로 진행될 수 있기를 기도하고,  

류집사님 아들 종훈 형제의 대형 버스회사 이직 일정을 위해,  앞으로도 안전하게 버스 운전을 계속 할 수 있도록 기도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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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샐러드와 정성스러운 회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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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 듬뿍 회 덮밥, 다음에는  큰 그릇으로 준비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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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지, 지아, 호건 올리브블레싱 중 맛있는 아이스크림 간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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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교사 진행 전 한 컷~^^

 

다음 주 장소는 교회 그린라운지에서 고기파티~ 기대됩니다. 에벤에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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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먹는 회덮밥이라...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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