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혜람
  • May 14, 2025
  • 181
  • 첨부6

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1.jpg

 

 안녕하십니 까! 마우 입니다.

지난 2주간의 소식 보시죠!

 

 

< 25. 5. 2. >

 

프레젠테이션1.jpg

 

다들 바쁘거나 직장의 이슈로 목자목녀님과 저랑 예은자매님만 모여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요,

메뉴는 예쁘게 플레이팅 된 채소와 오리고기 월남쌈이었습니다.

 

늘 맛있고 풍족한 식사였지만, 함께하지 못한 목원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허전한 시간이었습니다...

돌아오는 목장에는 저녁도 빠지지 말고 다 같이 모이기!!! 약속하시죠☹️

 

프레젠테이션2.jpg

 

이후 속속 도착한 목원들과 함께 삶과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예은자매님이 직접 구워온 달걀을 신중하게 깨는 원이와 기분 좋은 준이

목자님은 왜 저런 머리띠를 쓰고 계시는지 알 수 없지만..

 

프레젠테이션3.jpg

 

평소보다 적은 인원이지만 나눔의 깊이는 적어지지 않았습니다.

긴 연휴를 앞두고 너무 풀어지지 않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서로 기도하며 목장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25. 5. 10.  >

 

프레젠테이션4.jpg

 

지난주 목장은 목자님의 출근과 교회 청소도 할 겸 토요일 교회에서 모였습니다.

 

함께 후다닥 청소를 끝내고, 시원한 커피를 마시며 목장을 시작했습니다.

오전 일찍부터 시작된 일정으로 다들 지쳤지만, 나눔을 통해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은 시간이었습니다.

 

돌아오는 주에 열릴 싹다온데이와 예수전한데이를 앞둔 교사와 또 초청하고자 마음먹은 VIP들을 초대 할 수있는 용기를 위해 기도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프레젠테이션5.jpg

 

주일엔 예쁜 아이 패밀리 CCD 가 열렸는데요,

목자님이 출근하셨지만, 우리 선이를 위해 목원들이 출동했습니다!

 

센터에서 용기 있게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 찬양 올려드린 선이

울지 않고 잘 안겨있어 준 원이, 얌전히 앉아서 찬양을 즐긴 준이

기특해요!🥰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주기 노력하는

🖤까마우였습니다🖤

 

  • profile
    목원분들 약속하시죠!! 🙊 ㅋㅋ
    감사합니다 기자님 가족 율동대회 아부지 빈자리보다 더 크게 채워주신 목원분들께 한본 더 감사 🥰
  • profile
    목장식구들이 함께 한 예쁜아이 행사가 넘 감동적이에요♡♡♡
    까마우 기자님과 목장 식구들 모두 멋져요♡
  • profile
    늦더라도 끝까지 목장에 참석하며 함께하고, 목자님의 빈자리를 400% 채워주고 있는 까마우 목장 식구들 멋집니다..
    근데.. 댓글의 목원분들이 목녀님께 약속한 것은 뭘까요?? 평세 참석??
  • profile
    물론 평세 참석도 있지만! 가까운 약속은 다가오는 목장 모임 저녁식사 다 함께하는 약속입니다!😆
  • profile
    목자의 자리를 든든히 채워주는 목원들로 인해 풍성하네요~~!! 멋진 까마우 최고네요~~~~~
  • profile
    빈자리 없는 촘촘한 사역으로 함께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바양1주년(바양헝거르) (8)   2025.05.19
Happy birthday four (말레이라온) (3)   2025.05.19
스승의 주일과 풍성한 목장~ (호치민) (4)   2025.05.19
치앙마이는페스티벌(치앙마이울타리) (9)   2025.05.19
앗~타임요 스리랑카해바라기 (4)   2025.05.18
목장은 힐링이다 (카작 어울림) (3)   2025.05.18
더운 날엔 시원한 회덮밥으로~^^ (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5.18
위로 받은 저녁~^^(스리랑카 조이) (3)   2025.05.18
목자목녀님 덕분에 사람이 되~ (네팔로우) (6)   2025.05.18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두마게티) (6)   2025.05.18
♥♥♥ 말씀과 상황에 순종하려 애쓰는.... ( 느티나무 )♥♥♥ (4)   2025.05.18
흙 흙 흙 과 뼈 미안하다 사랑한다! (3)   2025.05.18
스승의 날 서프라이즈, 성공했을까요? (시로이시) (3)   2025.05.17
아웃팅, 이만하면 멋진목장인가요?(상하이넝쿨) (3)   2025.05.17
목장속 작은나눔~서로가 서로에게 힘이되기~~(미얀마담쟁이목장) (1)   2025.05.17
겁나 맛있어요!!^^ (울란바토르목장) (3)   2025.05.17
스승의 날 영적 스승이신 목자 목녀님께 감사를(우리콜카타) (1)   2025.05.16
모두모여서(상카부리좋은이웃) (3)   2025.05.14
🙅‍♀️빈자리는 없다🙅‍♂️ (까마우) (7)   2025.05.14
새로운 이름 (시즈누시 → 시로이시) (3)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