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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종원
  • May 13, 2025
  • 40
  • 첨부12

05.03 

신나는 시에라리온 아웃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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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과 역동이 함께 공존했던 이번 아웃팅

사진을 통해서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허허

건이의 초상권을 위해 잠시 가렸습니다. 원본이 궁금하시면 따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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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목녀님의 고향인 부싼⚓~으로 아웃팅을 떠났습니다~~

VIP 주관형제님과 채환이, 윤기형제까지 함께해서 더 좋았습니당

혜령이는 날씨 및 반팔 이슈로 담요를 두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직 젊어서(?) 괜찮다지만 조만간일 것 같다는 20대 후반의 조언도 함께 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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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스티커 사진기가 있어서 한장 찍어봤는데요~(사실 몇장 찍었습니다)

정말 가족사진을 찍는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참 좋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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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찍어주기에 진심인 언니들이 연골을 바쳐 인생샷을 찍어주는 목원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는 순간이었습니다. 훈훈하다 시에라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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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건이, 강이는 신난 것을 넘어서 무슨 단어를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사진으로 충분히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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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양식을 채우는 저녁시간에 채환이(7)가 저랑 비슷한 양을 먹은 것은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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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형제도 점점 목장 vip에서 목원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 참 감사한 것 같습니다 

고향 돌아 온 것 같은 목장 =  시에라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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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사는 고독한(?) 바다 사나이 건이의 모습을 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음 기사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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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아우팅이라... 좋은 기획에 감탄하고 저희도 일부 참고해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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