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민
  • May 11, 2025
  • 168
  • 첨부2

Screenshot_20250511_191305_MOLDIV.jpg

5월2일 목장은 교회에서  모였습니다.

필립박 전도사님 께서 식사를 주문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고 목장모임을 마친 뒤  청소구역에서 정리를 하고 귀가하였습니다.

해찬 형제가 매주 함께해주고 있어서 은혜가 되고 감사한 한주였습니다.

.Screenshot_20250511_191726_MOLDIV.jpg


5월9일 목장은

무거동-중화루-에서 모였습니다.박미화 자매님께서 식사를섬겨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결혼전에 한번와봤는데 (10여년 전)

목장 식구들과 함께 먹어서 일까요..더욱 맛있었답니다

이날은 비가 꽤나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전원출석 하였답니다.짝짝짝!!


식사후 바로 앞 카페로가서 나눔을 하였어요.

감사기도와 기도제목을 공유하며 좋은일에 내 일처럼 기뻐하고 ,고민이 있을때 같이 터놓을수 있어서 좋은것같습니다


사실 ..인생 22개월 차 도하가 카페에서 달리를 하느라 잡으러 다니느라 힘들었답니다 ㅋㅋ^^;;;

그래도 함께해줘서 고마워 !


다음주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 profile
    연이은 중국식을 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 카작 어울림 목장 파이팅!
  • profile
    저 기타치는 교회오빠는 누구래요~ 우주의 미소는 천만불짜리!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고센입니다..목녀가 뿔(?) 났슴다.. (6)   2009.04.25
4월 18일 올리브목장은요~ (4)   2009.04.28
(하늘)두번째이야기 (11)   2009.04.23
고센입니다~ (6)   2009.04.21
내집처럼 목장 인사드립니다^^ (6)   2009.04.25
(하늘) 첫 목장모임 (10)   2009.04.21
어울림 목장 입니다.. (4)   2009.04.24
담쟁이목장 (6)   2009.04.19
변화<씨앗 + 흙과 뼈> (3)   2009.04.23
유턴목장 입니다 (4)   2009.04.21
식구, 또 다른 이름의 가족<흙과 뼈> (1)   2009.04.13
푸른초장에도 봄이 왔습니다. (7)   2009.04.06
담쟁이목장입니다~!!! (7)   2009.04.09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해바라기목장의 소식입니다. (5)   2009.04.05
고센입니다~ (4)   2009.04.04
올리브목장(필립박전도사님 심방) (3)   2009.04.01
밀알목장 소식입니다. (4)   2009.03.31
박상동 목사님 심방 오신 푸른초장입니다. (10)   2009.03.30
호산나~ 나눔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7)   200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