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태정
  • May 06, 2025
  • 204
  • 첨부2

25년 5월 2일 토요일 

안녕하세요! 울란바토르 목장 기자 하태정입니다.

 

맛있는 찜닭을 먹고~~~~~~~~~ 남구청 인근 핫한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KakaoTalk_20250506_205547305_03.jpg

 

삶나눔 중 다들 정신없는 한주를 보냈던터라, 정말 오랜만의 휴식이 되었습니다.

 

KakaoTalk_20250506_205547305.jpg

 

다음날 토요일 아침 새벽기도때 저희는 또 보았습니다.

누구나 바쁜 일상을 살아내며 하나님을 늘 생각하지만, 목장이 있기에, 다시금 집중하려 노력합니다.

마음을 쓰려 노력하기에, 하나님과의 시간을 내어보려고 노력합니다.

 

믿음이란, 길을 잃었을 때 엄마와 가족들이 꼭 나를 찾으러 올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하나님도 그러시겠죠^^

  • profile
    교회 안에서도 밖에서도 목장이 구심점이 되는 삶으로 경건함과 윤택해짐을 느낍니다!
  • profile
    토요새벽을 함께하는 목장식구들! 멋집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거에요.
  • profile
    오랜만에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콧바람도 쐬고 함께 토요아침기대회도 함께해서 그런지 그런지 다들 표정이 너무 좋습니다 ^^
  • profile
    따땃~한 라떼 4잔 속에 얼죽아는 누구실까요? 모두 행복해 보이는 사진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씨앗 목장 (6)   2009.10.27
유턴 (2)   2009.10.27
흙과뼈목장소식 (6)   2009.10.22
해바라기 (5)   2009.10.26
고센타임즈 # 가을밤의 목장모임 (3)   2009.10.20
하늘목장 (4)   2009.10.19
청년팀 2주차 목장탐방 후기(다솜목장) (5)   2009.10.19
목자의 심정2 (2)   2009.10.17
밀알 Season 2 (4)   2009.10.16
청년 목장 탐방 후기 (2)   2009.10.15
씨앗입니다.. (3)   2009.10.13
가을에 진하게 사랑하고픈 은아씨! (1)   2009.10.13
유턴 (3)   2009.10.13
해바라기 (2)   2009.10.13
살아있는 흔적은 남겨 놓아야 할것 같아서요~~ (3)   2009.10.12
흙과 뼈 입니다. (4)   2009.10.11
밀알 (3)   2009.10.15
푸른초장입니다. (4)   2009.10.10
목자의 심정 (4)   2009.10.06
호산나 목장 모임 (6)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