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토요일에 모임을 가졌는데,

목자녀님이 직접 엄선해온 토마토를 갈아서 파스타 소스를 해주셨어요(싱싱한 토마토)

토마토 마스타와 샌드위치! 바질페스토 소스가 향긋하니 좋았어요

식사 기도후 저녁을 먹습니다

설거지게임이 그 뭐냐... 암튼 그거인데...? 어쨌거나 민 목자님이랑 연욱이가 걸렸습니다!

오늘 기사 내용이 좀 두서없습니다

예은 언니가 가져온 일본간식~!

올리브블레싱 + 나눔하면서 단동선에 갈 분들을 위해 중보기도 서약서도 작성하고

칠가이의 애착 팝콘 한번 감상해주고요(목녀님 놀릴 생각에 눈빛이 반짝거리네요)

토요 목장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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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
- May 07, 2025 (07:35:38)
아직도 목녀님의 연식(?)과 저 가녀린 팔목에서 요리가 뚝딱 나오는 것이 신기한 1인입니다...

- 강민
- May 07, 2025 (22:14:53)
자신의 수치와 가리개는 무엇인지 진솔하게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매번 성실히 기사 써주시는 기지님 감사~~~
네필로우 화이탱~~

- 엄정빈
- May 07, 2025 (22:23:30)
솔직한 나눔들과 웃음들 감사해요오옹~~~~! 요즘 올리브블레싱 적용했더니 너무 좋네요. 하나님 더 더 사랑하는 네팔로우 되길 ~~ ෆෆෆ

- 김예은
- May 07, 2025 (22:37:11)
목원들에게 최고 예쁜 토마토를 주고싶은
목자님의 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
네팔로우 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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