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목자님 혼자 울지마세요 우리 같이 울어요 (타이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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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이씨앗 목장의 기자 백수진입니다.
지난주,
교회에서 한꺼번에 10명이나 되는 인원이 평세에 참석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
저희 목장에서 그중 네분이 평신도세미나에 다녀오셨습니다.
떨어져있지만 서로 소통하며 은혜의 시간되기를 기도했답니다.
한주를 쉬니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것같아 더더더 반가웠던 이번 목장모임
평세다녀오셨던 목자 목녀님과 최재원형제님 이유정자매님의 소감이 너무 궁금했는데,
배워오신대로 보여주시고 , 받은 은혜를 나눠주셔서
평신도 세미나참석에대한 기대의 마음을 갖게하시니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어린이날 선물 받아서 기분좋은 민서~ ^^
아기케어하는 은사가있으신 최재원형제님의 달란트를 보여드릴게요 .
짝짝짝짝짝!!!!!!!
토요기도회에서 목자목녀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우리 목자님이 이렇게 눈물이 많으실 줄이야 ㅜ.ㅜ
그 눈물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기에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에 목원들도 울었습니다 .
목자,목녀님과 목원가정이 함께 세미나에 참석한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가정교회의 정신을 다시 새기고 배운대로 실천하며 ,
목자목녀님과 목원이 서로 동역하여 VIP를 섬기는 타이씨앗되길 소망합니다.
아참 , 다음주 저희 목장은 숙제가 있어요
VIP수첩에 다시 이름 적어서 가져오기!
다음주가 기다려지는 타이씨앗 목장 사랑합니다.
웃는 날이 더 많았었는데 함께 울고 웃는 목장 되어가길 기도합니다.
마이크 알러지(?) 로 힘든 하루였습니다. ㅎㅎ
'기다려지는'에 은혜 또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