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May 03, 2025
  • 93
  • 첨부1

어제밤 내린비로 초록이 초록한 금요일 논가에서 울어 대는 개구리 소리를 정겹게 들으며 모여드는 목장식구들을 위해 하루일과를 마치며 바쁘게 목장준비를 서두르며 Vip에게 바쁘니 와서 도와주이소 해서 오랫만에 모습을 드러낸 조한양 자매와 뚝딱 차려낸 이름하여 파스타 2가지, 볶음밥, 버섯구이  엄나물, 야채샐러드를 밥 알한톨 남기지 않고 완판의 기쁨을 누려봅니다.

 나의 수치심을 가리기 위한 우리의 잘못된 선택이 무엇인지 나누며 말씀을 적용하여 순종을 연습하기로 다짐하는 건강한 목장모임이었습니다

PhotoGrid_Site_1746198580416.jpg

  • profile
    개굴개굴개구리 소리 들으면서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나누는 금요일 저녁 풍경이 따뜻하고 화목해보입니다^^
  • profile
    • 외숙
    • May 03, 2025
    도움을 청하고 도우러달려오고,,
    뚝딱 한상차려서 오순도순 드시고,,
    영적가족 맞네요
  • profile
    ”뚝딱뚝딱“이 이 정도시라니~~마술의 솜씨네요^^
    완판이 당연해 보여요^^
    사진에서도 목장의 영적 건강함이 느껴집니다~
  • profile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니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 profile
    소식 감사합니다 반가운 목원도 보이고 서로 섬기는 모습도 아름답고 푸짐한 상차림까지 감사함 한가득이네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해바라기목장 (1)   2008.06.13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제2편 '고센의 가택 습격사건' (9)   2008.06.13
호산나~~ (8)   2008.06.10
이삭^엉 이네요 (7)   2008.06.13
밀알-새로운 얼굴 (8)   2008.06.13
화평 ^^ (4)   2008.06.14
유턴목장입니다 (5)   2008.06.14
이삭목장에 반가운 얼굴 환영합니다.~~ (6)   2008.06.14
넝쿨 신고합니다 (5)   2008.06.15
U-TURN 목장 처음으로 사진 올립니다 (3)   2008.06.19
흙과 뼈 목장 - 목사님과 함께 모임을.. (4)   2008.06.15
흙과 뼈 목장 - 목사님과 함께 모임 사진 2   2008.06.15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16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하나님께 감사해요 (6)   2008.06.22
화평의새가족 (6)   2008.06.20
유턴목장입니다 (5)   2008.06.25
담쟁이 목장 새가족(?)을 소개합니다. (7)   2008.06.21
넝쿨이어요 (5)   200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