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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Apr 30, 2025
  • 76
  • 첨부1

20250430_080126.jpg

이번 목장은 하지형자매의 가게에서 오픈해주었습니다.

가게 한켠에 있는 작은 부엌에서 밥을하고 국을끓이고 일부는 반찬가게의 도움을 받아

간이식탁에 꽉 차게 한상을 차렸네요.

 임형호집사님이 세팅을 하고 있네요^^

일마치고 다들 바로 오는 길이라 배가 고픈데다가 음식들이 다 맛있어서 그릇을 싹싹 비웠네요~

  나눔가운데 감사와 기도제목들을 나누고 성경공부 하며 삶의 적옹과 결단들을 , vip에 대한 기도와 지혜를 구하고

3월까지 잘 진행되던 성경읽기가 봄바람 때문인지?

4월이 되며 제대로  되지 않고 있음에 모두 공감하며 작심삼일이 될지라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던 어느분의 말씀이 생각나서 모두 다시 시작해서 말씀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길러 가자고 결단한 목장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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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심삼일을 122번 하면 일년이 됩니다. 저도 기사를 읽고 여덟 페이지 읽은 후 덮은 성경을 다시 열어볼까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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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심 일일이라도 다시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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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임으로 오픈해주시는 목원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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