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건우
  • Apr 28, 2025
  • 158
  • 첨부4

두마게티 목장 기자 박건우입니다.1.jpg

다들 빨리 모여서 정시에 목장을 잘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은 김치찜이였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밥도 다 먹고 설거지게임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누가 걸렸을까요?!

2.jpg

돌고돌아 건우와 세영 누나가 하게 되었습니다. 게임과 밥, 간식에 진심인 두마게티입니다. (부목자님이 게임에서 지시는 걸 본적이 없지만 저희를 위해서라면 져.. 주실 겁니다. 사랑하는 만큼 열심히 하셔서 이길 수가 없어요)

 

3.jpg

언젠가는 두마게티 4부합창을 해서 수요예배때 짜자잔 소망합니다. 

단체.jpg

진솔한 나눔과 에너지가 두마게티의 트레이드 마크 아니겠습니까?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의 손을, 이웃의 손을 주님의 손 같이 꼭 잡고 함께 담대히 나아가는 두마게티 목장이였습니다~

  • profile
    엌케이이이~~~ 엣너지이이이 ~~~!!!! 서로의 손도 잡고 ! VIP 손도 잡고 목장오는 둠겟치 화태애애애앵 ~~!!!
  • profile
    오! 언제 한번은 설거지게임을 티 안나게 져보겠습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두마게티 감사합니다!! 그 힘으로 세상속에서도 각자의 VIP 잘 섬겨봅시닷!! 화이팅!!!
  • profile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두마게티를 인도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밀알....풍성함으로 (8)   2008.10.24
이삭이여요~~ (6)   2008.10.29
흙과 뼈 목장 (7)   2008.10.31
지난 18일날에... (6)   2008.10.29
호산나 목장의 경사 (6)   2008.10.30
넝쿨에 새로운 분이 보이는 군요 (5)   2008.11.01
밀알...풍성함2 (4)   2008.11.02
교회카페에서의 목장모임 (4)   2008.11.06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11.03
흙과 뼈 목장 (6)   2008.11.04
이삭이여요~ (5)   2008.11.04
소망목장에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6)   2008.11.06
흙과 뼈 목장 (5)   2008.11.09
u턴은......... (6)   2008.11.13
넝쿨목장 큰일 치것네유~~ (6)   2008.11.10
일꾼.?일감.? (5)   2008.11.10
고센목장입니다~ (2)   2008.11.11
푸른초장입니다! (4)   2008.11.20
흙과 뼈 목장 (5)   2008.11.16
유턴...울 아들이 군에서 유턴을 해서 집에왔어요.. (8)   20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