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희종
  • Apr 28, 2025
  • 206
  • 첨부1

collage.png

한 달 동안 목장과 가정의 이야기, 그리고 마음속에 숨겨두었던 힘든 일들을 함께 나누었다.

예루 부목자가 독감으로 불참해서 아쉬웠지만 율이, 단이의 투정 속에서도 웃음이 흘렀고, 덕분에 마음이 한층 더 가까워졌다.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를 삼는 사명 앞에 다시 마음을 모으면서, 비록 느리고 서툴지라도 기도하며 한 걸음씩 걸어가야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

목원들의 작은 변화에도 감사하며, 꾸준히 기도하고 곁에서 함께 걸어주는 동역자들이 있음에 감사했다.

다가올 단기 봉사선교에도 소망을 품고,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며

꾸초원은 4월 마지막 주 늦은 밤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다.

  • profile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상을 살아내시는 초원소식이네요!!
  • profile
    김형구 목사님께서는 무엇을 보고 계시는 건가요? 예루 부목자님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 profile
    저는 둘째인 율이와 그 집의 넷째(?)인 한 친구를 보고 있었습니다. 넷째는 성이 '김'씨가 아니고 '도"씨입니다^^
  • profile
    생생한 기사 감사합니다!!!
    다가올 초원모임도 기대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고센입니다. (4)   2009.05.01
푸른초장입니다. (4)   2009.04.30
호산나 나눔 소식입니다.. (5)   2009.05.02
해바라기 (4)   2009.05.01
사랑스런 담쟁이 아이들 (5)   2009.04.26
고센입니다..목녀가 뿔(?) 났슴다.. (6)   2009.04.25
4월 18일 올리브목장은요~ (4)   2009.04.28
(하늘)두번째이야기 (11)   2009.04.23
고센입니다~ (6)   2009.04.21
내집처럼 목장 인사드립니다^^ (6)   2009.04.25
(하늘) 첫 목장모임 (10)   2009.04.21
어울림 목장 입니다.. (4)   2009.04.24
담쟁이목장 (6)   2009.04.19
변화<씨앗 + 흙과 뼈> (3)   2009.04.23
유턴목장 입니다 (4)   2009.04.21
식구, 또 다른 이름의 가족<흙과 뼈> (1)   2009.04.13
푸른초장에도 봄이 왔습니다. (7)   2009.04.06
담쟁이목장입니다~!!! (7)   2009.04.09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해바라기목장의 소식입니다. (5)   200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