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이슬
  • Apr 28, 2025
  • 66
  • 첨부7

이번주 목장은 목자,목녀님댁 이였습니다.

배달 찜닭이 아닌 목녀님이 직접 조리한 맛있는 찜닭입니다.^_^

 

IMG_1059.jpegIMG_1063.jpegIMG_1061.jpeg

 

이번주도 목장식구 전원이 참석했습니다. 

바쁜 하루에도 불구하고 모이기에 힘쓰는 말레이시온의 하루 너무 좋습니다..!!! ㅎㅎ

 

IMG_1062.jpeg

 

식사를 끝내고 설거지 하는 동안 보드게임을 하면서 아린이가 오늘은 내가먼저 감사기도 나눠야지~ 흘러가듯 내 뱉었는데 소담이와 인우의 눈이 동시에 초롱초롱!!!!

서로 일등으로 할꺼라며 눈치게임이 시작됐습니다.

결국은 누가 먼저 손들었을까요?!!!!

 

식사 후 올리브 블레싱, 찬양, 광고, 칼럼, 성경교사 나눔 뭐 하나 빠지지않고 진행하는 FM 목장입니다.

 

IMG_1064.jpeg

 

매주매주 새로운 찬양을 준비해주는 전진우 형제님 칭찬합니다. 

이전에는 기억너머 잊혀졌던 (나이가 의심 될 만큼…) 옛 찬양들만 준비해왔는데..최근 조금 더 젊어진 찬양곡을 준비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주 찬양곡도 결코 요즘것은 아닙니다만! 선곡실력이 많이 올라갔습니다..!ㅎㅎㅎㅎㅎ)

 

IMG_1055.jpeg

 

이번주는 저희 목장이 청소당번이였습니다. 

토요아침기도회 후 일사분란하게 맡은 구역을 청소 하고 무거동  “토스트의 하루”에서 다같이 조식을 먹었습니다.

 

IMG_1054.jpeg

 

항상 청소 당번 후 맥도날드에 갔었는데 이번주는 보미자매 어머니 (춘자집사님) 토스트 가게로 갔습니다. 

새벽 5:30 부터 오픈 하는 사실을 모르고 그동안 바로앞 맥도날드를 갔었습니다 ㅠㅠ 

(토요일 아침 구영리 콩나물국밥 or 맥도날드에 많이들 가시던데…토스트의 하루 실짝쿵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말레이시온의 하루를 마치겠습니다.

  • profile
    바쁜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글로 늘 목자목녀에게 감동을 주는 기자님 감사해요!!
  • profile
    말레이 시온의 하루를 엿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토스트 기억하겠습니다!!^^
    어린이 목장도 기대가 됩니다!!! ^^
  • profile
    은추찜닭은 나날이 퀄리티가 높아지는 느낌입니다. 아침기도회 및 청소 후 조식 모임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유턴목장 두번째모임 (3)   2008.05.10
흙과 뼈 목장 두 번째 모임 (2)   2008.05.15
호산나목장을 공개 합니다 (6)   2008.05.13
고센목장 너무 좋아요~ (2)   2008.05.20
해바라기목장모임임다. (2)   2008.05.17
넝쿨목장 의 아름다운 모습 (8)   2008.05.17
반응에서 사역의 문턱으로 (흙과 뼈 목장) (11)   2008.05.18
넝쿨목장 사행시 (6)   2008.05.18
호산나 목장 세번째 모임 (9)   2008.05.20
잘계시나요 넝쿨의어른들 (7)   2008.05.25
로뎀목장입니다.. (6)   2008.05.27
로뎀목장입니다..나눔시간... (2)   2008.05.23
화평목장을 다녀와서~! (1)   2008.05.24
오늘도 풍성한 식탁과 나눔을 감사합니다 (2)   2008.05.28
생신축하드림   2008.05.28
우리의 만남(밀알) (2)   2008.05.28
새로운 식구들과함께해서 넘 감사해요 (3)   2008.05.28
사역과 말씀적용으로!<흙과 뼈> (6)   2008.05.29
넝쿨이 모엿어요 (4)   2008.05.29
안녕하세요^^ 고센목장입니다~ (7)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