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철욱
  • Apr 27, 2025
  • 41
  • 첨부4

오늘 나눔시간에는 지난주에 이어서 목자님의 부부쌈 이야기로 물꼬를 텄습니다.

지난주 부부쌈에 대처하는 목자님 태도에 정자매님이 감동이었다고 하셨는데, 이번주 목자님 부부쌈은 아직 "노동이 따르는 사랑 (출근 전 설거지)"이 제대로 실천되지 않아서 아직 감동전입니다.

직장 및 가정주부로서 힘든일이 있지만 목장모임 나눔가운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이고, 목장모임에 오는 시간이 습관이 되었고, 가족같이 느껴져서 감사하네요.

5월에는 페루충만목장 생긴이래 처음으로 3가정이 경주로 소풍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KakaoTalk_20250427_164059480_05.jpg

 

KakaoTalk_20250427_164059480_03.jpg

 

경준목자는 스스로 알아서 찬양집 배포 및 수거를 담당하고 있고 (칭찬합니다 ^^,) 어린이 목장도 잘 인도하고 있습니다.

KakaoTalk_20250427_164059480.jpg

소파는 아이들이 차지하고 있고 조용히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KakaoTalk_20250427_164059480_07.jpg

  • profile
    찬양 악보의 파일링이나 어린이 목장의 성숙함(?) 등 항상 많이 배웁니다.
  • profile
    목장이라는 울타리안에서 가족이 생겼네요 목장모임이 풍성해 보이네 페루 충만 목장 화이팅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가장 성경적인 목장 이삭입니다 (10)   2008.05.31
담장넘어 뻗어가는 담쟁이목장 소식입니다. (5)   2008.05.31
넝쿨목장 나들이 (9)   2008.06.05
열린마음과 틀에 대해서..(흙과뼈) (6)   2008.06.01
유턴목장입니다.^ ^ (5)   2008.06.01
푸른초장 (7)   2008.06.06
호산나 ♪ 호산나 ♬ (6)   2008.06.02
호산나 목장 소식 (8)   2008.06.02
[re] 화기애애하고 가족같은 분위기 해바라기목장 (1)   2008.06.07
화기애애하고 가족같은 분위기 해바라기목장 (5)   2008.06.03
화평목장입니다^^ (7)   2008.06.04
u턴 목장은 오늘 야외 나들이를 다녀왔어요..간절곳으로요 ♣ (12)   2008.06.07
넝쿨이야기 (7)   2008.06.07
행복합니다!! 그라구 허벌나게 사랑협니다!! (6)   2008.06.11
밀알목장...야유회? (8)   2008.06.07
밀알목장...야유회? 2 (4)   2008.06.07
담쟁이 가든으로 고고 싱~ (6)   2008.06.07
느림의미학화평^^* (3)   2008.06.08
흙과 뼈 목장 - 반응있는 믿음에 대하여.. (5)   2008.06.12
이태리식(?) 음식파티(해바라기목장) (5)   2008.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