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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철욱
  • Apr 27, 2025
  • 127
  • 첨부4

오늘 나눔시간에는 지난주에 이어서 목자님의 부부쌈 이야기로 물꼬를 텄습니다.

지난주 부부쌈에 대처하는 목자님 태도에 정자매님이 감동이었다고 하셨는데, 이번주 목자님 부부쌈은 아직 "노동이 따르는 사랑 (출근 전 설거지)"이 제대로 실천되지 않아서 아직 감동전입니다.

직장 및 가정주부로서 힘든일이 있지만 목장모임 나눔가운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이고, 목장모임에 오는 시간이 습관이 되었고, 가족같이 느껴져서 감사하네요.

5월에는 페루충만목장 생긴이래 처음으로 3가정이 경주로 소풍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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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준목자는 스스로 알아서 찬양집 배포 및 수거를 담당하고 있고 (칭찬합니다 ^^,) 어린이 목장도 잘 인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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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는 아이들이 차지하고 있고 조용히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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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 악보의 파일링이나 어린이 목장의 성숙함(?) 등 항상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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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이라는 울타리안에서 가족이 생겼네요 목장모임이 풍성해 보이네 페루 충만 목장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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