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안나
  • Apr 24, 2025
  • 158
  • 첨부2

안녕하세요!

채선수초원입니다.

제목을보시고 누가 떠나나 생각하셨을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니고요!~

 

왜 아쉬웠냐면... 이번 새가족환영회에 저희 초원에서 아무도...ㅜㅜ

그래서 너무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목장마다 VIP가 와서 꼭 새가족환영회에 함께 할수 있길 기도 하였답니다.

 

채선수초원 화이팅 입니다.

KakaoTalk_20250424_213012174_03.jpg

 

 

 

 

 

아쉬운 마음이 드는 와중이지만.. 강은희목녀님의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KakaoTalk_20250424_213012174_05.jpg

 

  • profile
    그리운 밥상..
  • profile
    채선수 초원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모두의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푸른초장입니다. (3)   2009.03.15
푸른초장 사진 두장 더 올립니다. (4)   2009.03.15
흙과 뼈<열등감 > (3)   2009.03.19
유턴 입니다. (2)   2009.03.19
올리브목장 (5)   2009.03.15
호산나목장 (5)   2009.03.16
씨앗목장 (4)   2009.03.16
로뎀 목장... (6)   2009.03.21
초대합니다! (10)   2009.03.18
담쟁이 목장 (박선애성도남편송경철씨 함께해 주셨습니다) (5)   2009.03.22
이삭입니다. (5)   2009.03.26
고센입니다~ (8)   2009.03.26
흙과 뼈(오직 한일을 위하여) (8)   2009.03.22
푸른 초장입니다. (6)   2009.03.23
올리브목장 (9)   2009.03.24
감사합니다! (5)   2009.03.25
울타리없는목장 (5)   2009.03.26
고센입니다~ (4)   2009.03.29
** 씨앗 목장 ** (8)   2009.04.02
흙과뼈(아깝지 않는 삶) (7)   200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