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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안나
  • Apr 24, 2025
  • 185
  • 첨부2

안녕하세요!

채선수초원입니다.

제목을보시고 누가 떠나나 생각하셨을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니고요!~

 

왜 아쉬웠냐면... 이번 새가족환영회에 저희 초원에서 아무도...ㅜㅜ

그래서 너무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목장마다 VIP가 와서 꼭 새가족환영회에 함께 할수 있길 기도 하였답니다.

 

채선수초원 화이팅 입니다.

KakaoTalk_20250424_213012174_03.jpg

 

 

 

 

 

아쉬운 마음이 드는 와중이지만.. 강은희목녀님의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KakaoTalk_20250424_213012174_05.jpg

 

  • profile
    그리운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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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초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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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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