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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이슬
  • Apr 23, 2025
  • 272
  • 첨부5
이번주 목장모임은 전진우/김이슬 저희 집이였습니다.


이번주 메뉴는 오삼불고기. 메뉴를 듣고 타 목장의 기자분이 목장 기사 제목을 미리 지어줬습니다.  감4감4감사 (제목 정하는게 젤 어렵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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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와 소담이는 저희집에서 목장하는 날이면 일주일전부터 날짜 카운트와 음식은 뭘 할건지 매일.매일. 물어봅니다. 

목장 당일엔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지도 않고 바로 집으로 옵니다. 

목장 나눔에선 오늘 저희집에서 목장하는 날이라 감사~를 외치는 두 아이입니다. 

아린이도 엄마가 근무하더라도 혼자서 참석하는데 아이들이 이렇게 목장을 좋아하는 이유는 목자님과 목녀님의 무한한 사랑 덕인듯 합니다^_^

이번주도 목녀님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젤리와 과자를 이쁘게 포장해서 선물 주셨습니다. (간식을 받자마자 포장을 다 뜯고 먹어 버렸기에 사진은 없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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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전원참석💛 

모이는게 즐거운 말레이시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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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으로 흘러가는 기도 제목들이 있습니다. 그 시기를 우리가 알 순 없지만 뜻하신 시기에 선한 방법으로 기도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오늘의 기도가 감사함으로 바뀔 수 있도록 목장에서 함께 나누고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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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1빠!! 제목 센스 무엇!!! 늘 고심하며 글을 정성껏 올려주시는 우리 기자님 감4!!!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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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1등을 놓칠까 싶어 많이 급하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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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목원의 기사에 빠르게 반응하고 싶은 목녀님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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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1빠!! 제목 센스 무엇!!! 늘 고심하며 글을 정성껏 올려주시는 우리 기자님 감4!!!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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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목학원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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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제목 누가 정해줬는지 알 것 같은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원참석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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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날이 향상되는 요리 실력과 더불어 항상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섬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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