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민
  • Apr 20, 2025
  • 53
  • 첨부2

AIFoto_20250420_090911750.jpg

안녕하세요.이번주는 저희집에서 모였습니다~^^

메뉴는 단골 메뉴인 오리양념구이와 친정 엄마표 김치와 밑반찬  콜라보레이션 ~

우주는 예쁜 공주옷을 입고 다소곳이 앉아서 모임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도하는 21개월 아가인데도 기도손이 야무집니다 .


AIFoto_20250420_144411380.jpg

기타 반주와 찬양을 동시에 하는것이 고난이도 인데 

권오상 형제님은 이것을 해내십니다 ~멋져요 ~!^^


도하는 실내에서도 선글라스를 끼고 목자님 옆에 앉아 함께 찬양을 부르네요

진정한 멋.진.남.자ㅋㅋㅋ(아닐까요?!)


자녀들을 위한 기도,감사제목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가 있어 참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이상 멋.남이 많은 어울림 목장 소식이었습니다.



목록
  • profile
    찬양하는데 누군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으니 락 페스티벌의 느낌이 납니다?
  • profile
    웃는 모습이 넘 예쁘십니다! 멋쟁이 도하 ~~
  • profile
    기타 반주가 있는 찬양이 넘 부럽습니다. 풍성함을 보게 되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5.04.21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넝쿨목장(첫 만남 풍경) (8)   2008.05.07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첫 만남과 풍성한 교제 (4)   2008.05.03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어울림 목장 (4)   2008.05.08
담쟁이*^_^* (5)   2008.05.08
해바라기 목장~^^ (4)   2008.05.04
밀알목장...그 두번째 (3)   2008.05.10